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따라 대면활동 늘려
김 앤 장 사회공헌위원회(이하 김 앤 장)는 최근 사회단체 ‘드림인 공존’과 함께 서울 동작구 남성중학교 벽면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환경개선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는 김 앤 장의 자원 봉사단 ‘K&C 프렌즈’ 30여 명이 참여했다. 벽화그리기 봉사는 약 6시간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지난 18일 서울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따뜻한 나눔,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진행됐으며, 대방동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50세대에 KMI 임직원이 만든 도시락과 과일, 부식 등을 제공했다.
이날 김순이 이
박윤식(오른쪽에서 두번째)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는 18일 소비자평가단, 임직원봉사단 50명과 함께 서울시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한 이 행사에서 박 대표는 임직원과 함께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에게 제공했다.
삼성증권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꿈마루’ 오픈식을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꿈마루는 지역사회내 청소년들의 학습,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삼성증권은 인테리어 및 기자재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삼성증권 임직원을 통한 일대일 멘토링을 진
신한금융그룹은 창립 초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금융그룹의 장점을 활용한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책임 경영을 위한 ‘공존공감공생’ 등 세 가지 중점 추진분야를 선정해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그룹 차원에서 효율적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추진하기 위해 그
SPC그룹은 11일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소망재활원 등 사회복지기관 및 공공기관 24개소에 총 6000만원의 행복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SPC그룹 임직원들은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SPC그룹의 각 계열사 임직원들은 11~17일 전국 사업장 인근의 복지기관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
SPC그룹 2만여명의 임직원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기다린다. 3월 부터 이 날을 ‘해피프라이데이(Happy Friday)’로 정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물품을 지원하거나 재능을 나누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당초 SPC 사측에서 인사평가에 반영한다는 밝히며 1년에 6시간은 사회공헌활동을 하도록 권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임직원들이 이 시간을 즐긴다. 뿐만
삼립식품은 지난 17일 서울시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으로 식사 배식을 하고 빵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초복 나눔 데이(Day)’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외된 계층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삼립식품 임직원들은 대방사회복지관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 300인분과 삼립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달 31일 서울 신대방동 SPC 미래창조원에서 전국 15개 지역 봉사기관과 'SPC 자원봉사기관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PC그룹 각 계열사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과 보다 긴밀하고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인 대방 종합 사회복지관, 사회복
SPC그룹은 31일 서울 신대방동 SPC 미래창조원에서 전국 15개 지역 봉사기관과 SPC 자원봉사기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 대상은 대방 종합 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송암동산, 소망재활원,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등 15개 복지기관이다. 그 동안 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비알코리아(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삼립식품 등 SPC그룹의 각 계
SPC그룹의 삼립식품은 28일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아동들의 소원을 함께 나누고 꿈을 지원하는‘삼립식품과 함께하는 위시데이(Wish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계층을 돌보고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삼립식품 임직원 40명은 사업장 인근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소외아동 15명과 함께 빵을 소재로 ‘
허영인 SPC 회장이 올해 정도경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허 회장은 2일 신대방동 삼립식품 사옥에서 시무식과‘ SPC해피봉사단’출범식 자리에서 “시장의 룰을 지키며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정도 경영을 펼치겠다”며 “원칙을 준수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협력관계를 정립해야 고객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행복한 성장을 이룰 수
삼립식품은 12일 서울 대방동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호빵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호빵 나눔데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립식품 조상호 사장과 임직원들이 직접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200명의 노인들에게 점심 식사와 호빵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저소득 가정 30곳과 거동이 불편해 미처 복지관을 찾지 못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사회봉사활동 모임인 '퍼센트 클럽'이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서 후원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퍼센트 클럽은 올해 추석에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와 서울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시설 '천사의 집'과 '소망의 집'에 각각 쌀과 과일을 보냈다.
또 전경련 인근 동작구 대방동에 사는 독거노인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농
한화석유화학은 11일과 12일 이틀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 스포츠 테마파크에서 '제3회 한화석유화학 트라이서클배 유소년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울산 도산초등학교, 여수 여흥지역아동센터, 대전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 대전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단체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경제계는 추석을 맞이해 농어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추석선물 우리 농수산물 보내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일 회원사에 서한을 보내 우리 기업이 농촌을 살리는데 더욱 앞장서고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로 햅쌀, 과일, 전통주 등 우리 농수산물을 애용해 판매 애로를 겪고 있는 농어촌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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