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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해외인재 유치 ‘처우 개선’이 관건
    2024-10-16 19:36
  • 자유 찾아 목숨 건 탈북여성…현실은 ‘독박육아’에 ‘경단녀’ [단독] [2024 국감]
    2024-10-08 06:00
  • 넘치는 노인…단순 소득보전 넘은 '효능감 일자리' 필요[초고령 사회, 처음 가는 길]
    2024-10-04 05:00
  • 경제활동 안 하는 대졸자 405만 명 역대 최대…취업해도 단기일자리 비중↑
    2024-07-21 08:52
  • 역대 최고 고용률? 고용의 질은 '글쎄'…청년 10명 중 1명 '단순노무직'
    2024-03-17 10:28
  • 중견련 "외국인고용허가제 전체 제조 중견기업으로 확대해야”
    2023-09-05 09:43
  • 서울 노인 5명 중 1명은 ‘베이비붐 세대’…83%는 스마트폰 사용 ‘능숙’
    2023-02-06 06:00
  • 기업 10곳 중 7곳 "올해 중장년 채용 계획 있다"
    2023-01-11 09:20
  • [스페셜리포트]② 비정규직 노동자 31%가 60대…노인 대부분 "우린 임계장"
    2022-11-06 18:00
  • 청년 일자리, 단기알바·단순노무직만 늘었다…질적 악화 여전
    2021-10-30 08:04
  • 배달원 40만명 육박… 양경숙 "정부, 직업환경 변화 면밀히 살펴야"
    2021-09-01 15:18
  • 노인 연소득 2008년 700만 원→작년 1558만 원
    2021-06-07 11:00
  • 4월 청년 취업자 18만 명 증가, 알바 등 임시직만 12.5만 명
    2021-05-17 12:58
  • 지난달 단순노무직 47만6000명 늘어…역대 최대 증가
    2021-05-16 13:50
  • 대졸취업난 코로나19 충격에도 명문대·의약사범계는 무풍지대
    2021-03-15 12:00
  • [끝나지 않은 고용참사] 사라진 '알바'…코로나 끝나도 걱정
    2020-11-10 05:00
  • 코로나 확산에 저임금 일자리만 날아갔다
    2020-10-20 12:00
  • 서울시 "노동상담 2건 중 1건은 임금체납ㆍ해고"
    2020-09-01 11:15
  • 재취업 중장년층 10명 중 6명, 장기 실업 상태 …코로나19로 '첩첩산중'
    2020-05-05 11:00
  • "아동·청소년 성매수 91.4% SNSㆍ앱 통해…신상정보등록자 절반 집유"
    2020-03-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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