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014년에는 그동안 발표된 창조경제 정책들을 하나 하나 실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장관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내년 미래부의 정책 운영방향을 ‘국민 생활속에 뿌리내리는 창조경제’로 삼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8월 22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프랑스 파리지역을 레이더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을 1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영상레이더의 측면 관측 특성상 지형지물들이 비스듬히 촬영됐으며, 파리의 에펠탑, 개선문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기상악화에도 레이더 영상을 통해 지상을 선명하
다목적실용위성 5호(아리랑5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22일 오후 8시39분(한국 시간 22일 오후 11시39분) 러시아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발사돼 정상적으로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합성영상레이더(SAR·Synthetic Aperture R
국내 최초로 영상레이더를 탑재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5호가 22일 오늘 밤 발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이날 오후 11시 39분(한국시간) 경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된다고 밝혔다.
이번 위성은 발사 후 5년간 550km 상공에서 공공안전, 재해재난, 국토ㆍ자원관리, 환경감시 등에 활용하는 고해상도 영상
국내 최초로 영상레이더(SAR, Synthetic Aperture Radar)를 탑재한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22일 발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2일 오후 8시39분(한국시간 오후 11시39분)경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다목적실용위성 5호를 발사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발사 뒤 5년 동안 550㎞ 상공을 돌며
미래창조과학부는 지구관측용 실용위성인 ‘다목적실용위성 5호’를 오는 8월 22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발사되는 다목적실용위성 5호는 발사 후 5년간 550km 상공에서 국내 최초로 영상레이더를 통해 정밀 지상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또 영상레이더(SAR) 탑재체를 통해 마이크로파를 지표면으로 보내고 반사되는 신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