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 적극 동참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7일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을 통한 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량 부족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경기농협 임직원과 NH농협은행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높은 전문 지식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갈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내용.
◇ 부행장
△강신노 (전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 △강태영 (전
NH농협생명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구성농협 본점에서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화분 나눔 행사는 구성농협과 함께 기획했다. 구성농협 조합원과 본점 및 하나로 마트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호접란 △복주머니 △석곡 등으로 구성된 화분 500개를 증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 NH농협생명 자산운용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에 이강신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선임됐다.
농협금융지주는 6일 부사장과 농협은행 집행간부 등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자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자리에는 이강신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부사장은 고려대 농업경제학을 졸업하고 농협은행에 입행한 뒤 기획업무와 현장영업
NH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은 내년 1월 1일자로 상무 1명과 부행장 3명을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상무 인원은 총 3명을 유지했으나 부행장은 당초 10명에서 5명이 퇴임하고 대신 3명이 새로 선임돼 8명으로 줄게 됐다.농협금융지주는 우선 신임 상무에 정연호 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이 발탁됐다.
특히 정 본부장이 상무로 발탁됨
현대그린푸드가 ‘로컬푸드(local food)’ 운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로컬푸드 운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을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운동으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는 농업-소비자 협력 모델 중에 하나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식재료의 이동거리를 축소시켜 지역 농민에게는 소득을 증진시키고 구내식당 이용 고객에게 신선하고
농협중앙회와 신한은행이 2010년 4월1일부터 2013년 3월31까지 3년간 경기도 도금고를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일반회계금고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 특별회계 금고는 신한은행에서 3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금고가 수행하는 취급 업무로는▲도세 등 각종 세입금의 수납 ▲각종세출금의 지급 및 자금 배정 ▲유휴자금의 보관 및 관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2010년3월31까지 3년간 도금고를 맡게 될 금융기관으로 일반회계금고는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특별회계 금고는 우리은행으로 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경기도는 현재 금고 약정기간이 3월31일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정하기 위하여 2006년 12월 경기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