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주(15~19일)에는 대성홀딩스, 삼성증권, DGB금융지주, 롯데건설, 한진칼, 가온전선, 연합자산관리, 한국투자증권 등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13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2월 3주 제일 먼저 수요예측에 나서는 기업은 대성홀딩스(A+)다. 대성홀딩스는 15일 500억 원의 3년물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2월 2주(8~12일)에는 LG화학ㆍKB금융지주 등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다.
6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2월 2주에 수요예측에 나서는 기업은 KB금융지주와 LG화학이다. 설 연휴가 있어 수요예측 기업이 많지 않다.
KB금융지주는 오는 8일 41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또는 10년
2월 1주(1~5일)에는 현대차, CJ, 팜한농, 한화건설, NH투자증권, SK E&S 등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다.
30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2월 1주에 제일 먼저 수요예측에 나서는 기업은 현대자동차(AA+)와 CJ(AA-)다.
현대차는 다음달 2일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결과에 따라 최대 6000억 원 까
1월 4주(18~22일)에는 LG헬로비전, 현대제철, 신세계푸드, KT,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오일뱅크, 롯데글로벌로지스, LS전선 등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다.
15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1월 4주에 제일 먼저 수요예측에 나서는 기업은 LG헬로비전(AA-)과 현대제철(AA0)이다. LG헬로비전은 차입금 상환을 위해 18일 1300억 원 규모의 회사
12월 2주(7~11일)에는 현대차그룹의 1차 협력사인 화신이 6년 만에 회사채 발행에 도전한다. 발행 물량의 절반 이상을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가 인수하기로 했다.
4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화신은 8일 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며, 만기구조는 2년 단일물이다. 금리는 4.2~4.7% 밴드가 유력할
12월 1주(11월 30일~12월 4일) CJ CGV와 두산인프라코어가 회사채 발행시장 문을 두드린다.
27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CJ CGV(A0)는 내달 2일부터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 예정 규모는 최대 200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두산인프라코어(BBB0)도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
11월 4주(23~27일)에는 SK가 수요예측에 나선다.
20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11월 4주에 SK는 최대 24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수요예측 예정일은 25일이나 26일로 알려졌다.
SK의 기업신용등급은 AA+이며, 만기일은 5년, 7년, 10년물로 전해졌다. 대표주관사는 SK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SK의 이번 회
10월 5주(26~30일)에는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평택에너지서비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23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10월 5주에는 제일먼저 신한은행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신종자본증권을 위한 수요예측을 27일 진행한다. 신한은행의 기업신용등급은 AAA이며,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
10월 4주(19~23일) 회사채 발행시장에서는 AAA등급에서부터 BBB+에 이르는 등급의 기업들이 잇달아 수요예측에 나선다. 최근 회사채 수요예측은 개별적 이슈가 있는 업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흥행에 성공하는 분위기다. 이에 다음 주 수요예측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과 업황 등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추석 연휴가 지난 10월 2주(5~9일)에는 한국증권금융과 메리츠금융지주, GS에너지, 현대중공업지주, 넷마블, SK텔레콤 등이 대거 수요예측에 나선다.
25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10월 2주에는 제일 먼저 한국증권금융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한국증권금융(AAA)은 5년물과 10년물로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대표주
9월 4주(21~25일)에는 동원F&B와 넥센타이어가 수요예측에 나선다.
18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9월 4주에는 제일 먼저 동원F&B(A+)가 21일 수요예측에 나선다. 동원F&B는 3년물로 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발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으며, 조달 금액은
9월 3주(14~18일) 회사채 발행시장에서는 기업들의 수요예측이 잇달아 진행된다. 9월로 접어들고 발행 시장 분위기가 풀리면서 A~AA급의 신용듭을 보유한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본 조달에 나서는 모습이다. DCM(부채자본시장)부문 1위인 KB증권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주요 딜의 대표 주관을 맡는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12일 크레딧업계
9월 2주(7~11일) GS리테일·DGB금융지주·SK이노베이션·동원엔터프라이즈·삼성증권·두산·대우건설 등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5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9월 2주에는 제일 먼저 GS리테일(AA0)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GS리테일은 3년물로 1000억 원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수요가 많으면 최대 15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 NH
9월 1주(8월 31일~9월 4일) 회사채 발행시장에는 우량등급의 기업들이 잇달아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최근 우량채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한온시스템, 우리금융지주, 롯데물산, SK디스커버리 등의 기업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회사채 발행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28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한온시스템(AA0)이 내
8월 4주(24~28일) 회사채 시장에서는 SBSㆍ하나금융투자ㆍ현대건설ㆍ롯데지주 등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21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8월 넷째주 SBS(AA0)가 24일 7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에 나선다. SBS는 3년물과 5년물로 700억 원을 모집하며 결과에따라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 주관
8월 셋째주(8월 17~21일)은 하나금융지주, 에쓰오일(S-oil), KB국민은행 등 기업들이 다소 한산했던 그간의 분위기를 깨고 잇달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업 유동성 지원기구(SPV) 지원 예정인 세아제강의 회사채 발행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가정 먼저 국민은행이 18일 3500억 원
8월 첫째 주(8월 3~7일) 회사채 발행시장은 다소 한산한 분위기 속에 하나은행, 신한생명보험, 키움캐피탈 등이 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31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에는 제일 먼저 신한생명보험이 3일 2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총액을 최대 3
7월 마지막 주(27~31일) 회사채 시장에서는 포스코에너지ㆍ하나에프앤아이ㆍ메리츠금융지주 등이 수요예측에 나선다.
24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7월 5주에는 제일 먼저 포스코에너지가 수요예측에 나선다. 포스코에너지(AA-)는 3ㆍ5ㆍ10년물로 1500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 주관사는
7월 넷째 주(22~26일)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는 ‘AA급’의 우량한 신용등급이 매력인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BBB급’도 수요예측에 나선다. 등급에 따라 발행시장의 온도 차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수요예측 결과에 관심이 커진다.
17일 크레딧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이 21일 2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수요예측에 나선다. 발행일은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