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스쿨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제인 패커 플라워 클래스 △까뜨린 뮐러 플라워 클래스 △패키징 디자인 클래스 등으로 구성되며 17일, 18일, 21일에 열린다.
제인 패커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는 레드와 그린 컬러의 식상한 크리스마스 컨셉 대신 친환경적이고 자연의 온기를 전하는 크리스마스 스타일링을 선보
컬러에 대해 권위를 가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은 올해의 컬러로 ‘탠저린 탱고(Tangerine Tango)’를 선택했다.‘탠저린 탱고’는 붉은 색과 노랑이 결합된‘오렌지’색이다.
지난해 인테리어 S/S 컬렉션에 이어 올해의 색으로 선택된‘오렌지’는 단순히 패션을 위한 컬러가 아니라 시대를 대변하는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꽃’하나면 가을 식탁 연출이 가능하다. 까사스쿨이 제안하는 로맨틱한 가을 식탁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까사스쿨의 ‘ 부케 트렌디 어텀(Bouquet Trendy Autumn)’은 로맨틱한 가을 느낌을 극대화했다. 까뜨린 뮐러가 제안하는 올 가을 트렌디 컬러인 레드 와인의 깊은 컬러감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부케로 연출해도 좋으며 꽃병이나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무더위는 몸과 마음을 축축 처지게 만든다. 무더위에 실내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지만 전기세 부담과 건강에도 나빠 자연적인‘냉방’이 추천된다. 실내 온도를 낮춰줄 수 있는 식물을 활용해보자.
식물에는 스스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자기조절 능력이 있다. 실내공기가 건조하면 증산과 증발량을 증가시키고, 습하면
까사스쿨‘어버이날 원데이 클래스’를 5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제인 패커(Jane Packer)하트 기프트 박스’와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 프렌치스타일 하트 리스’를 배울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 강좌당 15인씩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전문 양성기관 까사스쿨은 브리티시 모던 디자인의 대표 주자인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Jane Packer) 전문가 과정을 14일 개강한다고 6일 밝혔다.
제인 패커만의 독창적 아이디어와 플라워 철학 및 영감을 배울 수 있는 제인 패커 전문가 과정은 영국‘제인 패커 플라워 스쿨’과 독점계약을 통해 영국 현지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수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전문 양성기관인 까사스쿨은 30일 개강하는‘케이터링 전문가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9기를 맞이하는 ‘케이터링 전문가 과정’은 실무위주로 진행되는 전문 케이터러(Caterer) 양성과정이다.
간단한 다과에서부터 정식 코스요리까지 기본적인 메뉴 기획과 실습은 물론, 파티 스타일링과 연출,
목동에 사는 주부A(34세)씨는 지난 주말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 미니정원을 꾸몄다. 작은 공간이지만 와인 상자 세 개를 연결해 허브와 바이올렛을 심었다.
A씨는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워 봄이 기다려졌는데 집안에 미니정원을 꾸미니 아이들이 직접 식물에 물을 주는 등 교육적 효과도 높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봄을 맞이해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전문 양성기관인 까사스쿨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초보자도 손 쉽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꽃 선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발렌타인데이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까뜨린느 뮐러(Catherine Muller) 플라워 박스’와 ‘제인 패커(Jane Packer)
건조한 겨울철 실내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가습기는 필터 청소 등으로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고 가습기를 쓰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거나 피부병 등이 생기기 쉽다. 이럴때 식물하나면 겨울철 실내관리가 금방 해결된다. 겨울철 평균적인 실내의 상대습도는 약 40%인데 실내식물이 습도를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방 면적의 2~5% 에 해당하는 크기의
최근 인테리어, 리빙, 데코 분야에서 프렌치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월 말에는 프렌치 플라워의 ‘오뜨 꾸뛰르 (Haute Couture) 디자이너’라 불리는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가 내한해 프랑스의 최신 트렌드를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으며 그에 앞서 매년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홈테리어 축제 ‘메종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11월11일) 맞아 유통업체들은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업체들은 바로 다음날인 수능일(11월12일)을 염두에 둬 빼빼로데이와 패키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편의점 훼미리마트는 명품상품을 행사 경품으로 준비, 전문기관을 통해 마련한 상품들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훼미리마트에 따르면 8000원에서 1만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