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소재∙부품 과학교실’의 누적 수혜 아동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소재∙부품 과학교실은 초등학생들에게 반도체, 무선통신 등 소재∙부품업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이론부터 실습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흥미를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용인특례시는 28일과 29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4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가 어린이‧청소년 등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맞춤형 과학콘텐츠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시는 ‘제29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다양한 축제를 한자리에서 즐기도록 ‘제24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비롯한 ‘용인먹거리페스타’, ‘청년페스티벌’, ‘식품산
롯데하이마트가 가전제품에 적용된 과학 원리를 학습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Hi 과학콘서트’를 연다.
16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8회째인 Hi 과학콘서트는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과학 크리에이터 ‘엑소쌤’과 함께하는 과학 토크 콘서트다. 세탁기, 가습기, 스피커 등 일상생활에서
포스코1%나눔재단이 과학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상상이상 사이언스 창의ㆍ진로 과학교실’을 3년 연속 운영한다.
27일 포스코1%나눔재단에 따르면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포항과 광양 지역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철을 이해하고 철에 관한 과학기술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학 분야 진로 강연
한화그룹이 미래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주최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1’ 시상식이 27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대상 수상의 영예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백건우, 조재인 학생(지도교사 김희순)에게 돌아갔다.
두 학생은 ‘자동차 변속기의 작동원리와 태엽 스프링을 적용한 친환경 동력 리어카 제작’을 고안했다. 연구주제 창의성과
SK인천석유화학은 26일부터 초등학교 과학 꿈나무들을 위해 ‘온라인 놀이과학교실’을 열고 다양한 과학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놀이과학교실은 SK인천석유화학이 2019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함께 초등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문제 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교육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한화그룹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21’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미래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창의적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행사다.
‘Saving the earth(지구 지키기)’를 주제로 에너지(태양광 등), 바이오(질병, 식량 등), 기후변화, 물 등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광역시 동구 본사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니어공학교실’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주니어공학교실은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이 R&D(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일일 교사로 참여해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원리를 쉽게 알려주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니어공학교실은
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문화 취약지역 학생들에게 과학나눔 ‘온마음 행사’를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온마음 행사는 과학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 서로 연결돼 있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년 과학문화 취약지역 학생들을 과학관으로 초청하여 과학 교육, 전시관 해설 등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지만 올해
LG화학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전국을 돌며 특별한 화학 교실을 연다.
LG화학은 16일 여의도 본사 인근에 위치한 도림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60명을 초청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이다.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화학실험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 본사에 위치한 글로벌R&D센터에서 인근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임직원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주니어공학교실’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주니어공학교실은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이 각자의 R&D(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과학 꿈나무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일일교
한화그룹이 미래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창의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19’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과학을 통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으로 청소년들이 과학 탐구 정신을 발현하는 경연의 장이자 미래의 노벨상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청소
최근 뉴스에는 하루가 멀다 하지 않고 청년실업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저성장률 시대에서 일자리는 한정된 반면, 대졸자들은 증가하고 있다. 20대들은 취직을 위해 밤낮없이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이런 취업난에서 김은혜 씨는 올해 7월 SK하이닉스에 입사했다. 그는 수많은 기업 중 왜 SK하이닉스에 관심을 가졌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의 역량을 십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이 대표적인 사례다.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습형 과학 수업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1일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학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인 '주니어 공학교실' 참가 학생들을 전국에 위치한 주요 사업장에 초청해, 현장 견학과 과학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12개 초등학교 40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선생님이 초청 대상이며, 이번 주에 전국의 주요 사업장 별로 하루 일정으로 각각 진
현대모비스는 직원 80여명이 강사로 참여한 ‘6월 주니어 공학 교실’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 수업의 주제는 태양광 자동차로, 초등학생들에게 태양 빛을 활용해 모터가 돌아가는 원리를 소개하고 이를 응용한 태양 전지 자동차를 만들었다.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
현대모비스가 직원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올해 강사진으로 활동할 사내 직원 83명을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슬로건으로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양성하는 실습형 과학 수업이다. 현대모비스 임직원 강사들이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이루어진
LG화학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교실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LG화학은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영산포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30여 명을 초청, ‘재미있는 화학 놀이터’를 개최했다. LG화학은 영상포초교 화학 놀이터를 시작으로 17일 충남 서산 부춘초, 22일 충북 청주 용성초, 24일 전남 나주 중앙초 등 4개 학교 800여
미래의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17’ 본선 대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가평 소재 한화인재경영원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상은 ‘역학적 디자인을 이용한 파력발전기의 획기적 형태 고안’이라는 주제로 효율적인 파력발전 방법을 연구한
현대모비스는 주니어 공학 교실에서 올해 강사진으로 활동할 사내 직원 70여 명을 선발하고 1박 2일 강사 양성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 교실은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현대모비스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수업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전국 사업장 인근 11개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