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티센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전환했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하며 4302억 원을 기록했다.
개별기준 영업이익도 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액은 229억 원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은 항혈전제 ‘안플원’의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 자리를 통해 안플원의 주성분인 사포그릴레이트의 효능을 재조명하고, 안플원의 성장배경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11일 오후 1시부터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말초동맥질환의 혈관 내 치료 이후 사포그릴
아이티센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아이티센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 1조5424억원, 영업이익 24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21.0%, 132%씩 증가한 수치다.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 1345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 598% 증가했다. 2019년
아이티센이 현재 남은 전환사채(CB) 전액을 최대주주인 강진모 회장의 특수관계법인이 경영권 강화 목적으로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티센은 2018년 발행한 10회차 전환사채 중 미전환사채 45.5억 원 전액을 강진모 회장이 실질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특수관계법인 비젠테크가 전부 인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경영권 강화다. 이번 인수로
아이티센이 국내 IT서비스 1호 기업 쌍용정보통신의 지분 40%를 274억 원에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티센그룹 강진모 회장은 “창사 이래 그룹 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 스포츠, NI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다수의 해외사업 레퍼런스를 가진 쌍용정보통신 인수에 오랜 공을 들여 왔다”며 “쌍용정보통신은 카자흐스탄 동계아시
아이티센그룹이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아이티센그룹은 그룹 시너지 확대를 위해 법인 중심 사업운영에서 사업 부문에 따라 조직을 재편, 고객 영업기회확대(Cross-Selling)와 기술인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Public & Solution BU 내 사업 부문은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아이티센그룹의 건설 ERP 전문기업 굿센이 경영관리 통합솔루션 1위 기업 마이크로폴리스를 흡수합병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이크로폴리스는 2005년 설립된 경영관리통합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60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 글로벌 SW 10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는 강소기업이다. 아이티센그룹은 경영효율성 증대와 사업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기
아이티센그룹은 이태하 전 대우정보시스템 대표이사를 ICT 인프라 부문 총괄 부회장으로 영입해 솔루션과 인프라 부문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3월까지 대우정보시스템을 이끌며 소속 그룹의 디지털트랜스 포메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진두지휘해 온 IT 인프라 분야 전문가다.
회사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한국IBM을 시작으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위해 대주주 지분율을 높인다고 22일 밝혔다.
아이티센은 9회차 전환사채(CB) 22만7547주(7억5000만 원)를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아이티센은 강진모 회장과 박진국 부회장이 각각 16만6868주(5억5000만 원), 6만679주(2억 원)를 보통주로 전환한다. 강 회장과 박 부회장의 지분율은 각각 17.65
아이티센이 지난해 10월 콤텍시스템 인수를 위해 메리츠종합금융증권으로부터 차입한 185억 원(최대주주 지분 질권 설정)을 만기 전 조기 상환했다고 21일 밝혔다.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은 “대규모 차입금을 상환함으로써 아이티센의 재무구조 및 자금 유동성에 대한 안정성이 대폭 개선돼 향후 사업을 전개하는 데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무엇보다도 당사
아이티센은 잔금 지급을 완료하고 네트워크통합 전문업체 콤텍시스템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티센은 콤텍시스템 인수를 위해 최대주주인 강진모 회장의 주식과 회사 보유의 소프트센 주식 등을 담보로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수 금융 상환자금은 그룹 경영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으며, 6개월 만기 전에 전액 상환할 예정”이라고
아이티센은 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블록체인 기술과 금 산업을 융합한 쎈골드(CENGold)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이티센에 따르면 쎈골드는 결제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금의 유동성 및 활용도를 높인 실물 금 기반의 거래 플랫폼이다. 서비스의 거래수단인 쎈골드(CG)는 금에 기반해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하는 금 전자
아이티센은 블록체인 기술과 금 산업을 융합한 쎈골드(CENGold)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온라인 금 거래 서비스로 음성화된 금 시장의 양성화를 목표로 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금 거래 및 투자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서비스인 것이 특징이다.
금 거래에 블록체
아이티센은 한국금거래소쓰리엠 인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티센은 종속회사인 케이지이홀딩스 유한회사를 통해 총 760억 원의 자금납입을 마쳤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아이티센의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연 매출 2조 원 규모의 토탈 정보기슬(IT) 서비스기업으로 재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금거래
아이티센그룹이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금거래 플랫폼 서비스 및 M&A 후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연다.
아이티센그룹 강진모 회장은 16일 “최근 한국금거래소, 콤텍시스템을 인수하며, IT서비스 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타 산업군 융합 비즈니스를 개척하는 등 최고의 토털 IT서비스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모
국내 IT서비스전문기업 아이티센그룹이 금 유통과 쥬얼리 제품의 제조·판매 사업 국내 점유율 1위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하 한국금거래소)과 NI(네트워크통합) 전문기업인 콤텍시스템을 동시에 인수했다.
아이티센은 13일 한국금거래소 지분 67.3%, 콤텍시스템 지분 24.85%를 각각 760억 원, 305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아이티센의
아이티센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주재하고, 아이티센 강진모 대표를 비롯해 중앙부처, 민간전문가 등 19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이티센은 앞으로의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으며, 시스템 구축과 관련
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이 최대주주 지분확보를 통한 주가 관리에 돌입했다. 최근 1분기 실적의 일시적 하락과 대외 경제환경 변화로 인한 주가 하락폭이 회사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비해 과도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아이티센은 20일 최대주주인 강진모 대표가 약 8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식회사 아이티센의 대표이사인 최대주주와 특수관
"삼성SDS, LG CNS, SK C&C 등 대기업의 파트너사로서 오랜 기간 사업을 진행해온 노하우를 활용해 공공 IT서비스사업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설 것이다"
강진모 아이티센 대표이사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이전 상장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아이티센은 지난 2005년 5월 설립된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