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간) 오전 뇌졸중으로 숨졌다고 대변인인 벨 경이 밝혔다. 사진은 대처 전 총리가 86년 방한 당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간) 오전 뇌졸중으로 숨졌다고 대변인인 벨 경이 밝혔다. 사진은 대처 전 총리가 86년 방한 당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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