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픽 광고 모델 노라조 (사진제공=타이어픽)
타이어픽이 노라조를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
타이어픽은 6일 노라조를 모델로 발탁해 유튜브 등 여러 채널을 통한 광고 캠페인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노라조 인기곡 중 하나인 '니팔자야'를 CM송 '니타이어야'로 개사해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니타이어야’ 영상은 타이어 브랜드, 규격 선택, 바가지요금 등으로 타이어를 구매하면서 겪었던 불편함이 타이어픽과 함께 하면 사라지게 된다는 내용을 유쾌한 가사와 리듬으로 설명한다.
타이터픽은 이번 캠페인으로 잠재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브랜드 특성을 살린 타이어, 배터리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중독성 넘치는 노래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노라조와 함께 제작한 이번 영상으로 타이어픽의 슬로건 ‘유쾌 상쾌 픽해 타이어픽’이 고객에게 잘 전달돼 긍정적인 효과가 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