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29~30일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5건을 포함한 64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922억 원 규모다.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 대상이다. 275건의 물건은 감정가의 70% 이하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출처=캠코)
캠코는 29~30일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95건을 포함한 64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922억 원 규모다.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 대상이다. 275건의 물건은 감정가의 70% 이하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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