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일왕의 차남인 후미히토 친왕의 둘째 딸 카코가 만 스무살 생일을 맞아 왕궁에서 일왕부부에 인사를 올린 후 티아라를 쓰고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코는 내년 1월1일부터 성인 왕족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29일(현지시간) 일왕의 차남인 후미히토 친왕의 둘째 딸 카코가 만 스무살 생일을 맞아 왕궁에서 일왕부부에 인사를 올린 후 티아라를 쓰고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코는 내년 1월1일부터 성인 왕족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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