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제6회 공간정보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경진대회)를 공고하고 다음 달 9일부터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공과 민간 참가자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공공과 민간 분야를 구분하여 개최하였던 경진대회를 통합하여 추진한다.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분야(교통, 안전, 환경, 산림 등)에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1회 드림업 공간정보 캠프(드림업 캠프) 참가자를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티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캠프 지원동기, 공간정보에 관한 관심도 등을 심사해 초·중학생 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간정보 미래 꿈나무
대국민 공간정보 서비스 플랫폼인 '브이월드'가 7월부터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해진다. 관심있는 데이터를 맞춤형으로 등록해 관리할 수도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1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개시한 브이월드의 2단계 고도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브이월드는 현실세계를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이를 행정·속성정보와 연계한 후 시뮬레이션 기능
국토교통부가 7일부터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고하고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브이월드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공간정보 활용에 관해 교통, 안전, 환경, 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사례뿐만 아니라 공간정보 분야의 새
국토교통부는 대국민 공간정보 서비스인 브이월드 고도화 계획을 발표하고 18일부터 1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브이월드 서비스는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회원 수가 13만 명에 이를 만큼 대표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요자의 요구사항 반영과 최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브이월드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자 고도화 계획(2
공간정보산업진흥원(진흥원)은 ㈜펫온과 반려동물 동반 시설 공간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펫온은 반려동물과 사람의 편리한 공간기반 생활 원스톱 플랫폼 웹서비스다. 진흥원은 펫온과 △반려견 지도 관련 공간정보 공유 △반려견 지도 관련 공간정보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양 기관 플랫폼 사용자 확대를 위한 공간정보 플랫폼 운영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그린리모델링과 공간정보 분야의 성장을 주도할 인재양성 △국토안전관리 모델 구축과 재난·재해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공간정보 기반의 SOC 재난·재해 서비스 △지하시설물, BIM 등 건설 공간정보 등의 통합적 공간데이터 기반 마련 및 데이터 상호
국토교통부는 조상 땅 찾기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21일부터 온라인(브이월드)을 통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공간정보오픈플랫폼(브이월드)과 함께 정부24 홈페이지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후손이 모르는 조상 소유 토지 소재를 알려주는 서비
'2022년 브이월드 3차원 모델링 공모전'이 개최된다.
국토교통부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랜드마크, 소규모 지역, 가상 모형 분야다. 올해 추가된 가상 모형 분야는 현실에 존재하는 건축물이 아닌 창의성을 담은 조감도 모델이나, 계획도시, 메타버스 건축물 등을 포함한다. 3차원 입체모형의 제작이 가능한 기업
앞으로 카카오나 네이버 지도서비스에서 청와대를 볼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보안지역으로 분류돼 인근 지역에 대한 지형, 지물 등의 공간정보 공개가 제한됐다.
국토교통부는 청와대 주변 일원의 지도를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브이월드)에서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브이월드는 3차원 공간정보(지도) 대국민 오픈 플랫폼(https://map.v
클로버스튜디오가 국토교통부 산하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국토부의 브이월드(V-WORLD) 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3D 드론길’을 제작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으로 3차원 공간정보, 지적도 등 국가가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브이월드’를 운영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
◇기획재정부
30일(월)
△부총리 08:30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서울청사), 16:00 국회 본회의(국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9월 6일부터 지급 개시
△제 14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 개최(석간)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추진계획(9월)
△2021년 벼, 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
△통계청, 유엔 공조 공식통계 국제 컨퍼런스 개
국토교통부는 올해 브이월드 세미나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9일 개최한다.
브이월드는 3차원 공간정보, 지적도 등 국가가 보유한 다양한 공간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2014년부터 열린 이 세미나에는 공간정보 분야의 학계·업계 종사자 등이 참여해 브이월드 활성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
공간정보산업진흥원(SPACEN) 신임 원장에 전만경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이 28일 취임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신임 전 원장은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와 인하대 교통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지적재조사기획단 기획관, 사우디한국대사관 건설교통관과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전 원장이 공간정보산업정책을 총괄
이지스가 3D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대내외 투자를 이어가며 스마트시티 실현에 앞장선다.
7일 이지스는 스마트시티에 필수요소인 ICT기술 기반 3차원 가상도시(3D Virture City), 즉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지스는 그 동안 국토관리, 통신, 재해와 재난 환경 등에
지하의 정밀한 위치정보가 담긴 공간정보가 시민안전 플랫폼의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이를 위해 3차원 공간정보 플랫폼 전문기업 이지스가 데이터 융·복합을 위한 공간정보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이지스는 서울시 뚝도아리수정수센터(일반정수시설)의 실내외 공간정보 약 7만4000㎥의 3차원 실내외 공간정보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 사회의 화두 중 하나는 제4차 산업혁명이다. 그리고 그 핵심에 공간정보산업이 있다. 공간정보는 미래 신산업으로 꼽히고 있는 자율자동차, 스마트 시티, 드론, 가상·증강현실 등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부각하고 있다. 드론을 이용한 택배 배송이 곧 시작된다고 한다.
4일 필자 주재하에 국회에서 정부와 학계,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산업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15일 판교디지털센터(PDC)에서 공간정보오픈플랫폼 브이월드 활용세미나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
브이월드 활용세미나는 2개 세션으로 세션1은 △브이월드 활용기법 4종 발표 △민간과 공공 시스템 활용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됐고 세션2는 △ETRI 등 R&D연구단 및 사업단의 브이월드 관련 5종의 연구 성과 등 향후 적용방향을 알려줬다. 이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내달 15일 판교디지털센터(PDC) B동 1층에서 ‘브이월드 활용 세미나’와 ‘2016 브이월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브이월드 활용 세미나에서는 게임, 부동산, 공공서비스 등의 활용사례를 통해 공간정보 도입방법과 생산성향상 등을 벤치마킹 할 기회를 제공하고 브이월드에 적용되는 최신 공간정보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14일부터 12월2일까지 ‘2016 브이월드 활용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산업·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브이월드 활용사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자격은 브이월드 오픈API 및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된 모든 서비스 또는 개발 중인 시스템이다. 내부망 서비스(공공·민간 업무용 시스템등), 설치형 프로그램 등이 해당되고, 기타 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