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5년간 진행해 온 지역개발 사회공헌사업의 열매를 맺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컨트주 아항가란시 스포츠 학교 용지 내에 준공한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티 센터'를 지역사회에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은 지역주민의 문화와 교육, 복지를 위한 공간이다. 총 480㎡ 규모로 조성된 센터 내부에는 영화상영과 G
서울 영등포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23일 구청 방송국 ‘스튜디오 틔움’을 통해 ‘2020 YDP CSR 포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CSR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럼 종료 후 구 공식 유튜브 채널 ‘영구네’에서 시청
아시아나항공이 27일 베이징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재중 한국 CSR 모범기업 시상 및 CSR 포럼'에서 '우수전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지역공헌부문 우수상', 2016년 '창조혁신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우수전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CSR 모범기업에 선정됐다.
뿐만
공공기관의 공익성과 사회책임 활동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2017 사회가치포럼’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공공기관 사회책임연구원(공사연) 창립 기념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 정세균 국회의장, 홍일표 국회CSR포럼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신철식 공공기관 사회책임연구원 회장이 참석해 축사와 환영사를 전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공공기관에게 공익 실현과 사회가치 실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부탁했다.
정 의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 사회가치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의장을 비롯해 홍일표 국회CSR포럼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신철식 공공기관 사회책임연구원 회장이 참석해 축사와 환영사를 전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연구기관인 코스리는 ‘2017년 공공평가 경영전략-사회공헌활동 부문 설명회’를 12일 개최한다.
국회 CSR포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실이 주최하고 코스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국회헌정기념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공기업의 공공성 확대와 사회공헌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은 경희대 경영대학과 손잡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개인과 기업의 사회적책임' 심포지엄을 25일 오후3시 서울 경희대 캠퍼스 오비스홀에서 개최한다.
경희대는 물론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싱가포르경영대 등 학계와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 SK그룹 등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선 신현상 한양대 교수가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 김도영 CSR포
롯데마트가 26일 인도네시아 40호점인 ‘따식말라야(Tasikmalaya)점’을 오픈한다.
따식말라야점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지역 따식말라야시(市)에 위치하며 4310㎡(영업면적 기준)의 크기로 들어선다. 따식말라야점은 인도네시아에 들어서는 25번째 도매 매장(Lottemart Wholesale)으로 이번 오픈으로 롯데마트는 소매 매장(Lottemart
홍일표 국회 CSR 포럼 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가 주최하고,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이웃과의 상생과 나눔
사단법인 한글로벌기업 대표자협회(GCCA)가 오는 11월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경영사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외국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 실천 사례 발표를 통해 CSR 개념을 바로잡고 기업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버트 김 한국메나리니 대표 겸 GCCA
“CSR 확산 운동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주 좋은 전략이다.”
국내 최초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문 행사로 자리잡은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4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 개최된 가운데, 국회CSR연구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홍일표 의원은 이같이 강조했다.
홍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KOSRI; 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내외빈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했다.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는 2012년부터 매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코트라(KOTRA)와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5개 한국 기업을 사회적 책임경영(CSR) 우수기업으로 선정 16일(현지시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도 자카르타 샹그랄라 호텔에서‘한국-인도네시아 CSR 포럼ㆍ우수기업 시상식’이 열렸다.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주제로 한 포럼에는 조태영 주인
중견기업계와 국회가 사회적 책임경영 문화 확산과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함께 나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국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중견기업 사회적 책임경영 전략과 모델’을 주제로 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회 CSR 포럼이 주최하고 중견련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중견기업의 CSV 활동을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CSR 활성화를 위한 자금과 세제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고안하고, 소비자와 투자자에게 CSR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홍 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 CSR 포럼과 윤경SM포럼(대표 김기찬)은 CSR 확산을 위한 입법부와 산업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삼성전자가 18일 서초사옥에서 ‘제1회 대학생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포럼’을 개최했다.
삼성전자의 CSR 비전, 정책과 성과를 대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 CSR 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서 전개하는 지역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따뜻한 금융기관을 선정합니다.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하는 금융기관 선정해 시상하는 ‘2011 대한민국 따뜻한금융 대상’행사를 실시합니다.
금융기관마다‘따뜻한 금융’을 선포하며 이 시대 아픔을 치유하는 데 발 벗고 나섰습니다. 공공성을 지닌 금융기관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면 사회나 금융기관에게 모두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새로운 이슈로 등장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CSR경영지원을 위한 인터넷서비스가 제공된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10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규정하는 ISO26000이 제정됨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 최초로 ‘중소기업 사회적책
LIG손해보험은 20일 오후 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LIG 국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LIG 국제 CSR 포럼'에는 이 분야 최고 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