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의 밑그림이 된 콘셉트카 XIV-AIR(에어)가 주인공이다.
안타깝게도 양산은 무산됐다. 결국 ‘에어’라는 멋진 이름은 티볼리 롱보디가 냉큼 가져갔다.
◇코란도와 판매간섭 우려해 내수시장서 2018년 단종
티볼리 출시는 쌍용차 부활의 신호탄이었다. 뒤이어 등장한 롱보디 버전 '티볼리 에어' 역시 나름의 수요를 만들었다. 다만 기본형의 균형미가 너무나...
‘철권7’ 컬래버레이션 파이터 이외에도 다수의 대전 격투 게임에서 보스로 등장했던 ‘XIV 기스 하워드’도 오는 28일 신규 페스타 파이터로 처음 등장한다. 이 파이터는 ‘철권7’에서 진행했던 콜라보레이션에서도 등장한 바 있어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기대를 얻고 있다.
현재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오는 12월 11일까지 ‘카자마 진 (클래식)’, ‘98...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해당 게임은 'KOF 94'에서 'KOF XIV'에 이르기까지 시리즈 전작의 캐릭터들이 대거 적용된 작품이란 점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는 KOF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접한 지금의 30대 남성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3대 3 대전 시스템과 속도감 있는 타격, 2D 대전 게임의 장점을 십분 살린 그래픽까지...
‘KOF 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원작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국내 출시를 위해 기존 일본 출시 버전 대비 많은 점을 개선했다. 우선 지난해 지스타2018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타임어택 챌린지’를 정식 콘텐츠로 도입했다. 타임어택 챌린지는 총 3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KOF 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시리즈(정식 넘버링 타이틀 기준)의 모든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첫 게임이다. 원작의 캐릭터들을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냈으며 스킬 기반의 버튼 조작 방식을 채택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원작과 동일한 필살기 및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KOF 올스타는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우선 출시됐다. 출시 당시...
‘KOF ’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넘버링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와 게임 요소를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스타 출품작 외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BTS WORLD’는 K-POP과 K-GAME의 결합을 시도한 작품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이 게임은 1만여 장 이상의 방탄소년단 화보와 100개 이상의 영상이...
앞서 티볼리의 근간이된 콘셉트카 'XIV 에어'는 티볼리 스탠더드 버전을 바탕으로한 T톱 형태의 오픈카였다.
쌍용차는 이날 세빛섬에서 최종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 발표회를 했다. 올해 티볼리 에어 판매 목표는 2만대이며 티볼리 전체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연간 판매량은 9만5천대로 정했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브랜드의 고유한...
쌍용차는 지난 10월 파리모터쇼에서 X-100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콘셉트카 ‘XIV-에어’와 ‘XIV-어드벤처’ 2종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출시 첫 해 12만대 판매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해외 현지 생산에 대한 기대감도 내 비쳤다. 이 부사장은 “현재 상황에서 단독으로 현지공장을 지을 순 없지만 현지 기업과 합작해 CKD(반조립 방식) 방식으로 현지생산 하는 것은...
이들 매체는 2일(현지시간) 쌍용이 프랑스 파리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X100의 양산형 콘셉트카 모델인 XIV-에어와 XIV-어드벤처를 공개했으며 이들 모델은 닛산 쥬크의 라이벌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토익스프레스는 쌍용이 XIV-에어와 XIV-어드벤처 등 생산을 목전에 둔 X-100 두 개 모델을 공개했다며 쌍용은 코란도의...
이날 쌍용차는 SUV X100의 양산형 콘셉트카 ‘XIV-에어’와 ‘XIV-어드벤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XIV-에어는 승객석 머리 윗부분만 열리는 '타르가 톱(Targa Top)' 구조로, 도심 속에서 바람을 느끼며 운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XIV-어드벤처는 루프 캐리어 등 야외활동 장비를 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두 차량에 탑재된...
쌍용자동차는 내년 초 출시를 앞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100(프로젝트명)의 양산 콘셉트카인 ‘XIV-에어’와 ‘XIV-어드벤처’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 쌍용차는 유럽 주력 판매 모델인 ‘코란도C(현지명 코란도)’를 비롯해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현지명 로디우스)’, ‘코란도 스포츠(현지명 액티언 스포츠)’ 등 총 7대의 차량을...
16일 관련업계와 쌍용차 등에 따르면 X100 콘셉트카는 'XIV-에어'와 'XIV-어드벤처' 두 가지를 선보인다. 앞서 쌍용은 3차원 이미지(렌더링)를 공개했다. 두 콘셉트 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차 지붕이 열리는 컨버스톱과 험로주행 특성을 살린 오프로드 버전으로 각각 선보일 전망이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100은 내년 초 쌍용차가 출시할 예정인 소형...
쌍용자동차는 파리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콘셉트카 ‘XIV-에어’ 및 ‘XIV-어드벤처’의 렌더링 이미지를 11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콘셉트카 ‘XIV-에어’ 와 ‘XIV-어드벤처’를 비롯해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 ‘렉스턴 W(렉스턴)...
XLV 차체 사이즈는 길이 4430mm, 너비 1845mm, 높이 1600mm, 축간거리 2600mm이며, 기존에 선보인 ‘XIV-1’과 비교해 길이를 290mm 늘렸다. 이를 기반으로 공간 활용성을 늘린 7인승 모델이다.
XLV에는 차세대 1.6ℓ 디젤 엔진과 모터 및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CO₂ 배출량을 크게 낮춰 친환경성과 경제성도 확보했다....
「LIV-1」은 지난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부터 꾸준히 선보여온 XIV(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 시리즈,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SIV-1(Smart Interface Vehicle)」과 더불어새롭게 정립된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향후 쌍용자동차 SUV 라인업의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외관 디자인은 강인하면서 무게감 있는 바디와 과감한 비례의 인테이크홀...
소형은 그동안 여러 국제모터쇼에 선보인 XIV-1을 바탕으로 개발한다. 내수는 단종한 채 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카이런 후속은 지난주 제네바모터쇼에 공개한 SIV-1이 밑그림이다.
이어 서울모터쇼에 렉스턴 후속모델의 콘셉트 LIV-1을 공개하면서 향후 제품전략의 포트폴리오를 모두 완성한 셈이다. LIV는 ‘Limitless Interface Vehicle’을 의미한다. 무한한...
쌍용차는 2015년엔 소형 SUV 콘셉트 XIV의 양산형인 X-100과 B-100 등을 내놓는다. 2016∼2017년에는 이날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를 토대로 한 C-300을 출시할 계획이다.
쌍용차 C-300은 카이런 풀모델 체인지로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 사장은 “복직한 무급휴직자들이 열성을 갖고 근무하려 하고 있다고 보고받았다”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쌍용차가 앞서 선보인 콘셉트카 ‘XIV’시리즈에서 제시했던 정보기술과 자동차의 결합인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개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SIV를 앞으로 개발 방향의 근간이자 디자인 철학으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출시 후 반응이 좋은 신차 코란도 투리스모가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해외 무대에...
SIV는 ‘Smart Interface Vehicle’를 의미하는 것으로 소형 SUV 컨셉트로 개발했던 XIV보다 진보한 ‘프리미엄 중형 SUV’를 표방한다.
양산차로는 지난 5일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미니밴 코란도 투리스모 가 유럽에서 첫 공개된다.
회사측은 이번 모터쇼에 총 420제곱미터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콘셉트카 SIV-1을 비롯해 코란도 투리스모와...
이미 2011년부터 각종 메이저 모터쇼에 컨셉트카(XIV-1, XIV-2)로 기본 디자인을 공개했다. 양산형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공격적인 모습이 될 전망이다.
코란도C의 모노코크 플랫폼을 기본으로 썼고, 가로배치 엔진에 네바퀴 굴림 시스템을 더한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600cc 디젤을 얹고 최고출력 150마력 안팎을 내는 것으로 알려진다.
양산까지 다소 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