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Verizon), 에이티앤티(AT&T)를 잇는 미국의 3대 통신사 중 하나다. 메트로바이티모바일은 약 18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선불폰 업체로, 2013년에 티모바일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인포마크는 2014년 국내 최초로 키즈폰 ‘준’을 출시했다. 현재까지 기능, 성능 및 디자인을 개선한 준 시리즈를 출시하며 국내 키즈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포마크는 2014년 국내 최초로 키즈폰 ‘준’을 런칭했다. 현재까지 기능, 성능 및 디자인을 개선한 준 시리즈를 잇달아 출시하며 국내 키즈폰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딩 업체이다. 또한, 2016년부터 노르웨이에, 2018년부터 호주에 키즈폰을 수출하고 있다.
한편, 인포마크는 미국 유명 시계 브랜드 회사인 TIMEX를 통해 T-Mobile에 제품을 공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SK텔레콤 전용 제품인 '루나워치'와 'T키즈폰 준(JooN)2' 등 다양한 스마트워치를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 가운데 가입자 38만 명을 유치, 시장 점유율이 87%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6년 2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스마트워치 시장은 2014년 12월 5만 대에서 2016년 2월 43만 대로 약 1년 만에 8배...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이 중소기업 인포마크와 함께 출시한 ‘T키즈폰 준’ 시리즈를 들 수 있다.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인 ‘T키즈폰 준1’은 SK텔레콤을 사용하는 부모에게 자녀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위급시 알람을 주는 것이 주된 기능이다. 이 제품은 2013년 말 출시 1년 만에 무려 17만 가입자를 확보했고, 올 4월 기능을 더욱 강화시킨 ‘T키즈폰 준2’...
SK텔레콤은 편의 ∙ 안전 기능을 한 단계 강화한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기기 ‘T키즈폰 준(JooN) 2’를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SK텔레콤이 중소기업 ‘인포마크’와 함께 개발한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음성통화 △전용 메신저 준 톡(JooN Talk) △자녀 위치 실시간 확인 △위급 알람 △캐릭터 키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실제로 고객자문단 1기는 지난 7월 출시된 ‘T키즈폰 준’을 사전 체험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사용 경험(UX)과 제품의 장단점을 분석했다. 자문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향후 T키즈폰 준 제품 업그레이드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 SK텔레콤은 1기 자문단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도 4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야외 활동이 많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웨어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