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이태곤이 정은우와 박한별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했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85회에서는 간장 창고에 단둘이 남게 된 장하나(박한별 분)와 설도현(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라희(윤세인 분)의 방해로 간장 판매에 차질이 생긴 장하나와 설도현은 창고를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윤유선에게 퇴원을 미루자고 말한다.
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83회에서는 왜 자신이 아닌 장하나(박한별 분)를 타깃으로 삼았는지에 대해 설회장(최재성 분)에게 묻는 한윤찬(이태곤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윤찬은 장하나의 가족들을 당분간 피신시켜
‘잘키운딸하나’ 이태곤이 최재성에게 경고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78회에서는 한윤찬(이태곤 분)과 설진목(최재성 분)의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한윤찬은 자신을 찾아온 설진목에게 “어머니 기일이다. 실종되셨고 시신도 찾을 수 없었지만 실종 된 날을 기일로 생각하고
‘잘키운딸하나’ 박한별과 김주영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21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76회에서는 황소간장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지원한 장하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하나는 황소간장 대표이사 공개모집 지원장을 찾았다. 그러나 그 자리에서 장라공(김주영 분)과 마주쳤다
‘잘키운딸하나’ 정은우가 박한별을 첫눈에 알아봤다.
7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66회에서는 장하나(박한별 분)가 JH식품의 대표라는 사실을 몰랐던 장라공(김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라공은 JH식품과 계약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리고 계약 성사를 축하하는 자리가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황소간장 회장대행에 추대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에서는 설진목(최재성 분)의 계략으로 황소간장의 회장직에서 해임된 장판로(박인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된 ‘잘키운딸하나’에서 장판로는 장은성(박한별 분)에게 “너에게 황소간장의 미래가 달렸다. 너를 회장권한대행으로 추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