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4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에 참여해 다음달 8일까지 혁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 △프롭테크 △금융서비스 △자금세탁방지 △네트워크 보안이다. 서류심사 이후 농협은행 등 범농협 계열사와의 1:1 밋업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또, 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
NH농협은행은 오는 25일까지 혁신기업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7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NH디지털Challenge+는 디지털 혁신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투자·법률·마케팅·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제휴 및 후속 투자기회 등을 제공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NH농협은행은 메타버스와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을 통해 본 미래 금융을 주제로 디토크(D-Talk)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엔 권준학 NH농협은행장과 디지털R&D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메타버스의 형태, 구현 기술, XAI의 개념과 원리, 주요 사례, 금융권 활용 분야
NH농협은행은 다음 달 24일까지 혁신기업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Challenge)+' 5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NH디지털챌린지+는 디지털 혁신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투자·법률·마케팅·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제휴 기회 및 후속 투자기회 등을 제공하는 전문 액셀러레
NH농협은행은 19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양재 허브와 AI 혁신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AI 양재 허브는 인공지능 관련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AI 특화 기업을 발굴·육성하며, 개방형 연구 문화와 AI 전문가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 지원 기관이
NH농협은행과 네이버클라우드는 29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올원뱅크 퍼블릭 클라우드 오픈식’을 개최하고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올원뱅크’에 은행권 최초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문업체가 제공하는 IT인프라 자원을 별도의 구축 비용 없이, 사용한 만큼 이용료를 내고 활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11번가와 금융ㆍ커머스 융합 혁신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금융ㆍ유통 데이터 융합 기반 혁신서비스 공동개발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협력 △이종데이터 융합 혁신 금융상품 개발 △양사 플랫폼을 통한 대고객 공동 마케팅 전개 등이다.
양사는 농협은
NH농협은행이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 범농협과 연계해 디지털 사업을 추진한다.
NH농협은행은 다음달 7일까지 혁신기업 육성 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Challenge+)' 4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는 디지털 혁신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투자·법률·마케팅·
NH농협은행이 공인인증서 대신 통신사 본인인증 앱 기반 사설 인증서 '패스(PASS)'를 도입한다. 시중은행(제1금융권)에 사설인증서가 적용되는 첫 사례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이동통신사,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PASS 앱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 경자(庚子)년을 맞아 ‘쥐띠 출신’ 최고경영자(CEO)가 주목받고 있다. 쥐는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본능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아남는 동물이다. 한국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CEO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올 한 해를 앞장서 이끌어 나갈 1960년생 쥐띠 CEO 7인을 들여다봤다.
NH농협은행은 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오픈API-금융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등의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B2B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스콤과 손잡고 인공 지능 기술, 챗봇 등 금융 비
"한국 스타트업의 홍콩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스티븐 필립스 홍콩투자청장에게 건넨 말이다. 지난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만난 두 수장은 한국 스타트업의 홍콩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필립스 투자청장은 한국 스타트업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요청했다. 이에 이 행장은 금융, 농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36개 스타트업을
NH농협은행은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연관 작업군의 사람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작업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스
NH농협금융은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사에서 김광수 회장, 이대훈 은행장, 금융위원회 김태현 사무처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등 대내외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디지털Challenge+' 1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모데이’는 농협금융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NH디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이 1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농협은행의 디지털 혁신문화 확산에 앞장설 ‘디지털혁신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43인의 디지털 혁신리더는 본부 부서별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직원을 1명씩 선발했다. 디지털 협업니즈 발굴을 비롯해 △디지털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의 연계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지난 22일 중복을 맞아 서울시 양재동에 소재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디지털 Challenge+’ 1기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복을 맞아 이 행장이 수박과 삼계탕을 나누며 스타트업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에너닷, 스페이스워크, 엘핀, 백스테이션, 데이터유니버스 등 5개 스타트업 대표들이
NH농협은행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핀테크지원센터 김세진 팀장과 한현탁 대리가 강연자로 나와 혁신 서비스 신청 자격 및 심사 절차, 심사기준 및 지정 효과, 금융혁신 지원제도, 운영 일정 등을 설명했다.
NH디지털챌린지플러스 1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이번 여름휴가에 비서, 운전기사 등 수행원들을 떼놓고 홀로 ‘팜스테이’를 떠난다. 휴가지에서도 발로 뛰며 농촌 민심을 듣는 농촌 지도자형 면모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이 행장은 기자와 만나 “이달 말 2박 3일간 팜스테이로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팜스테이(farm stay)는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
남성 직장인에게 넥타이는 권위의 상징이다. 색과 디자인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던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노(No) 타이'는 소탈, 겸손, 소통의 상징처럼 비친다.
보수적 분위기가 강한 금융권에서 이대훈 NH농협행장이 넥타이를 푼 것도 이 때문이다. 핀테크의 혁신 눈높이에 맞춰 '디지털 금융'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소통을 위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28년간 고수하던 ‘파마 머리’에 최근 변화를 줬다. 이유는 단 하나, 고객의 조언이다. 영업통다운 ‘고객 퍼스트’ 마인드에서 우러나온 결정이다.
이대훈 행장은 16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최근 만난 고객님이 더 나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미용사를 바꿔보는 게 어떻겠냐는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며 “지난달 추천받은 미용실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