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퍼블리싱 타이틀 확대와 자체 개발 라인업을 토대로 글로벌 게임 시장을 향한 전방위적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는 10일, 신작 게임 3종인 ‘GODS & DEMONS’(가칭), ‘프로젝트 M’(가칭), ‘프로젝트 SIREN’(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작인 ‘서머너즈 워: 레기온’,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
신규 캐릭터 ‘베스티’ 추가PvP 콘텐츠 ‘군신의 전장’ 선봬
하이브IM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한 2D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에 신규 캐릭터 1종을 추가하고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 ‘군신의 전장’을 업데이트했다고 14일 밝혔다.
추가된 신규 플레이어블 5성 캐릭터 ‘베스티’는 천역덕
하이브IM은 2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린트에서 개발한 2024년 상반기 기대작 2D 액션 다중접속역할게임(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글로벌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전부터 글로벌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스팀(Steam)과 구글플레이 게임즈
OLED 노트북, QD-OLED 모니터 게임 체험 공간 마련
삼성디스플레이가 게임업체 하이브IM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3'에서 QD-OLED와 OLED 화질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3~27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에 참가하는 하이브IM에 QD-OLED와 OLED를 탑재한 델, MSI의 34형 모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신작을 출시하며 계묘년 첫 포문을 열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26일 에이스톰에서 개발한 액션 다중사용자온라인역할수행게임(MORPG) ‘나이트 워커’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나이트 워커’는 액션성을 앞세운 PC 플랫폼 MORPG다. 강렬한 타격감과 세련된 조작감을 통해 호쾌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검사 ‘B’
계묘년을 앞둔 게임업계가 각종 게임을 대거 업데이트하며 신년 맞이에 나섰다.
3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대표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시나리오 퀘스트로 ‘대마법사의 차원회랑’을 업데이트 했다.
‘대마법사의 차원회랑’은 지난 7월 업데이트된 ‘빼앗긴 땅, 이스핀즈’에 이은 두 번째 레기온 던전으로, 상급 던전 이상의 난도를 갖는다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열고 신작 9종 정보 공개넥슨의 슬로건은 ‘귀환’…초심으로 돌아가는 의미시연 4종·영상 5종 출품…단일 부스 최대규모현장 CPR 가능 인원·제세동기 비치…안전관리도
넥슨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2’에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로 참가한다. 이정헌 대표는 이번 지스타에서 시연 위주로 부스를 꾸려 게임의 재미
넥슨은 액션 MORPG '클로저스'에 시궁쥐 팀 신규 캐릭터 '은하'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녀 수금원 콘셉트의 은하는 다양한 날붙이에 위상력을 덧입혀 화려하고 신속한 전투를 펼치는 열여덟 번째 신규 캐릭터다.
채무자가 누구든지 악착같이 쫓아 돈을 받아낸다는 설정을 지닌 은하의 과거 스토리는 오디오 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엑스플래닛(Xth Planet)은 모바일 MORPG ‘스낵월드 버서스’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낵월드 버서스는 국내 개발사가 레벨5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최초의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게임 ‘닌텐도 3DS 스낵월드 트레저러스(국내 미출시)’와 ‘닌텐도 스위치 스낵월드 트레저러스 골드(국내 출시 예정)’ 등을 바탕으
게임빌은 올 하반기에 대작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 게임)를 포함한 신작 라인업, 대규모 고객,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 등을 발판 삼아 전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빌은 올 하반기 대표 플래그십 ‘로열블러드(Royal Blood)’와 ‘아키에이지 비긴즈(ArcheA
룽투코리아가 국내 신생 개발사 펀플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스펠나인’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 중국 지역 독점 서비스를 진행한다.
룽투코리아는 펀플과 모바일 액션RPG(역할수행게임) ‘스펠나인’의 IP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룽투코리아는 중국 모회사인 룽투게임과 함께 ‘스펠나인’의 아트웍 리소스 및 지식재산권을
국내 게임시장이 모바일 게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온라인 게임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게임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와 웹젠,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게임사들은 내년 온라인 게임 신작 출시를 앞두고 막판 조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온라인 게임 ‘Master X Master(이하 M
룽투코리아가 인기만화 ‘열혈강호’의 글로벌 모바일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완성했다.
룽투코리아는 인기만화 ‘열혈강호’의 한국 및 글로벌(중화권 제외) 지역 모바일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타이곤 모바일을 전격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확보된 지분은 분산된 주주들의 주식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대주주의 지분과 경영권은 유지하기로 했다.
타이곤
와이디온라인이 개발한 온라인 MORPG ‘소울마스터’가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와이디온라인은 ‘소울마스터(현지 서비스명: 영혼전신)’가 현지 퍼블리셔 ‘광우게임즈(GuangYu Games)’을 통해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주간 중국 유저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은 현지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
네오위즈게임즈는 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3분기 영업익이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9억원으로 1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76억원으로 84%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일본 자회사 게임온이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317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일본 게임온을 통해 론칭한
삼성증권은 1일 위메이드에 대해 “4분기 소울 앤 스톤과 캔디팡2 등 모바일 신작 게임의 흥행을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자체 개발 MORPG 소울 앤 스톤(구 블레이즈본)과 캐주얼게임 캔디팡 2가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지만 유명 IP의 활용
웹젠(대표 김태영)이 PC MMORPG ‘엘로아’의 북미와 유럽 지역 게임서비스 권한을 확보했다.
웹젠은 15일 판교에 위치한 웹젠 본사에서 '엘로아(ELOA)'의 개발사 엔픽소프트(대표 최일돈)와 북미ㆍ유럽 게임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글로벌 게임포털 ‘WEBZEN.com(웹젠닷컴)’을 통해 올 4분기 중 '엘로아'의 첫 게임테스트를
넥슨은 모바일 게임 ‘화이트킹덤:전쟁의 서막’이 퍼펙텐과 대만과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이트킹덤은 ‘은백전기(銀白戰紀)’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되며 올 상반기 중 현지화 작업을 거쳐 안드로이드OS 버전으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화이트킹덤은 280여 종의 ‘용병’과 4개의 직업별 장비를 수집해 즐기는 모바일 정통 M
키움증권은 17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올해 지난 3년간 실적 부진을 뒤로한 채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의 2015년 매출액을 2235억원(11.2% y-y), 영업이익을 362억원(22.6% y-y)으로 전망한다”며 “지난 3년의 실적 감소를 뒤로한 채 이
게임빌은 자사의 ‘다크어벤저 시리즈’가 전세계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폰 액션 MORPG인 이 시리즈는 2013년 5월 첫 출시된 이래, 2년 새 글로벌 히트 브랜드로 부각되면서 전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마니아들을 양산하고 있다.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 전역에서 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