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시네마 LED(발광다이오드) 브랜드 ‘오닉스’가 공개된 지 3년 만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오닉스는 영사기 대신 LED 디스플레이로 고화질 영화를 상영하는 기술이다.
기존에 없었던 시네마 LED 시장을 창출해야 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앞세워 전 세계 유명 상영관 60곳에 설치됐다.
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0 커넥티드'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인포콤 행사는 예년과는 달리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행사가 온라인으로만 열렸음에도 전 세계에서 500개에 가까운 기업들이 참가했다. 3월경 전시를 주최하는 국제시청각협회(AVIXA)는 코로나19
LG전자가 대만 영화관에 ‘LED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공급하며, LED 시네마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대만 영화관 체인 ‘쇼타임 시네마(Showtime Cinemas)’에 LG LED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LED 시네마 디스플레이 첫 상용화를 계기로 글로벌 LED 시네마 시장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극장 전용 LED인 ‘시네마 스크린’을 공개했다. 디스플레이 활용처를 극장까지 넓히며 영화관 산업에도 진출,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인 ‘2017 씨네마콘(Cinemacon)’이 열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씨네마크 극장에서 극장 전용 LED 스크린인 ‘삼성 시네마 스크린’
LG전자가 풀(Full) LED와 트루 모션 480 헤르츠(Hz) 기술, 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 화질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고급형 시네마 3D TV(모델명:55LW9800, 47LW9800) 신제품을 2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으로 화질과 디자인에서 최고의 3D TV를 원하는 고객층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국내 3D TV 시
'애플팬'들은 계속 즐거울 전망이다. 애플이 새로운 맥 프로 모델을 공개, 출시한다고 CNN머니가 27(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이 출시한 새 맥프로는 12코어, 4개의 512기가바이트(GB)의 SSD(Solid State Drive), 4개의 2테라바이트 하드드라이브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맥 프로는 다음달 2499달러(약 290만원)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