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9월 9~10일 양일간 제약회관 4층 대강당에서 ‘무균의약품 Annex1 개정, 실무사례 중심으로’를 주제로 KPBMA 품질경영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럽 의약품청(EMA)의 ‘무균의약품 제조공정 가이드라인(EU GMP Annex1) 개정에 따라 ‘무균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
임상 결과가 가시화되는 대로 신약 개발의 진정한 게임체인저로서 ‘표적단백질분해(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의 실제적인 가치가 확인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글로벌 신약기술 및 최신 연구개발 동향’을 주제로 한 제26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정애 한국생
투자자는 투자 대상회사의 핵심인력‧영업비밀 등 리스크 확인투자 유치자는 투자 회사의 경영참여‧감시권한 등 협의 필요
글로벌 빅파마와 국내외 벤처캐피탈(VC)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와 투자 유치자는 투자거래 시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계약 사항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제도 지원과 규제 완화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로 출범 예정인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정책의 지향점을 선명하게 설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7일 발간한 제25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 25호)를 통해 이러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보고서의 주제는 ‘제약바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7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동아에스티의 ‘스위스 바젤투자청 KPBMA 맞춤형 프로그램(이하 바젤투자청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파트너십 협정 개정안을 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스위스 바젤은 노바티스와 같은 글로벌 빅파마의 근거지이자 다양한 연구기관, 바이오텍 등이 위치하는 생명과학 분야 혁신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표단은 스위스 바젤에서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글로벌 빅파마, 바이오텍 관계자 및 현지 생명과학 전문가들과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이번 대표단은 협회 글로벌본부와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일동제약, 유한양행 관계자
제약바이오산업의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와 제약바이오산업의 융복합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6일 ‘제약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대응’을 주제로 한 제24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를 발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해성 KT 디지털&바이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신약개발 가속화 협력 플랫폼 ‘K-SPACE’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2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행사를 개최하며 K-SPACE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 정보를 총망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2월 5일 개최하는 ‘2022 KPBMA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행사와 제약바이오 기술 플랫폼 구축 선포에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약바이오협회가 산업계의 국내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행사에는 전통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등 다양한 규모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산업계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규제과학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KPBMA 제약바이오 CEO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제약바이오 CEO
제약사들이 달라졌다. 정장과 넥타이가 아닌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복장 자율화는 기본에 메타버스 등 가상현실을 통한 교육과 인공지능(AI) 면접으로 직원을 뽑는다. 스마트오피스 운영에 자율 출퇴근제, 재택근무 활성화 등 탄력적인 근무형태를 도입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직급 호칭도 없앴다. [달라진 제약업계] 시리즈로 조직문화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비대면 위주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해왔던 제약사들이 대면 활동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정부가 일상회복 수준의 방역규제 완화를 예고함에 따라 지난 2년여간 발이 묶였던 제약사들의 영업 활동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코로나19 발생 직후였던 2020년 당시 제약사 영업활동은 매우 제한됐다. 병원 출입 금
의약품 판매 질서를 둘러싼 정책과 영업대행사(CSO) 관리법안 등을 집중 진단하는 제약바이오산업계 준법경영 확산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6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21년 하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제약기업 자율준수 관리자, 자율준수프로그램(CP) 팀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 출범식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한미약품·에스티팜·GC녹십자 등 컨소시엄 참여 3개사 대표이사와 KIMCo(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대표
제약바이오부문의 세계적 석학과 미국의 대표적 산학연계 프로그램 관계자, 현지 제약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온라인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다음 달 9일과 10일 이틀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1 KPBMA 컨퍼런스 with MIT ILP’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약바이오부문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국
백신 자급화는 민간의 노력과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가능성 높은 백신에 대한 집중투자와 연구개발에 대한 합리적 보상 등 국가 지원과 산업적 기반이 뒤따를 때 백신 자급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위드 코로나와 제약바이오산업 기반 강화’를 주제로 한 제21호 정책보고서(KPBMA Brief)를 21일 발간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글로벌 진출 거점 확보 과제를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시스템과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와 약 20개 제약바이오기업은 미국 보스턴의 산학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하거나 공유사무실에 이달 둥지를 틀었다. 지난 12일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기업 연계프로그램(ILP) 멤버십에 컨소시엄
국내 10개 제약바이오기업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둥지를 튼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5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캠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CIC)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회 임직원 및 CIC 입주사 관계자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CIC는 1999년 마련된 공유사무실로 보스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정적인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강한 과학기술 체력과 자본, 규제의 혁신이 절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코로나19와 제약바이오산업’ 특집으로 마련한 ‘KPBMA 브리프’ 제20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선택
글로벌 빅파마로부터 적극적인 투자를 유치하며 급성장한 주요 제약강국들은 바이오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정책과 규제완화 등이 선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보고서 ‘KPBMA 브리프(Brief)’ 제19호를 발간했다. ‘글로벌 진출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특집으로 구성한 이번 정책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