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논란' 임현택 의협회장 탄핵 표결 [포토]

입력 2024-11-10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 입구에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 입구에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에 임현택 회장 불신임 설문조사 관련 자료가 놓여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에 임현택 회장 불신임 설문조사 관련 자료가 놓여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에서 관계자들이 임현택 회장 불신임 설문조사 관련 자료를 가져가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에서 관계자들이 임현택 회장 불신임 설문조사 관련 자료를 가져가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에 임현택 회장 불신임 설문조사 관련 자료가 놓여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에 임현택 회장 불신임 설문조사 관련 자료가 놓여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에 기표소가 설치돼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장에 기표소가 설치돼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왼쪽)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대의원들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왼쪽)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대의원들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유희탁 전 의협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유희탁 전 의협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0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대한의사협회 임시 대의원총회가 임현택 회장 및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의원 총회에선 임현택 회장의 거취와 비상대책위 구성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결정한다. 앞서 대의원 103명은 임 회장이 여러 차례 막말과 실언을 쏟아내 의사와 의협 명예를 훼손했고, 간호법 제정도 막지 못하는 등 회원 권익을 침해했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업점서만 대출된다는데" 비대면 닫히고 점포는 사라지고 '갈 곳 잃은 소비자'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박호산·유선·홍석천 등 故 송재림 추모행렬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주가 최저치...증권가선 “추가 하락 가능성 제한적”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美 정부효율부 로고 한가운데 등장한 도지코인…'머스크 테마' 광풍 분다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337,000
    • -1.84%
    • 이더리움
    • 4,470,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583,000
    • -10.1%
    • 리플
    • 927
    • +8.42%
    • 솔라나
    • 291,700
    • -5.9%
    • 에이다
    • 750
    • -11.03%
    • 이오스
    • 771
    • -4.22%
    • 트론
    • 252
    • +5.44%
    • 스텔라루멘
    • 179
    • +7.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800
    • -10.78%
    • 체인링크
    • 18,830
    • -9.77%
    • 샌드박스
    • 398
    • -9.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