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15일 한진그룹 신임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에 위탁 교육하는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 (KEDP, Korean Air Executive Development Program)을 15일부터 10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KEDP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인재중시 경영철학에 따라 책임경영에 부응하는 경영마인드와 항공사 임원으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사람’은 대한항공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다. 대한항공은 체계적인 인재 선발부터 경력개발 제도, 멘토링 제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직원 개개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한공은 다양한 직종에 부합하는 인재 발굴을 위해 다면적인 채용 절차를 채택했다. 항공산업은 대표적인
“신임 임원들, 초기부터 철저하게 경영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을 대상으로 특명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학업 수행 지시를 받은 한진그룹 신임 임원 28명은 앞으로 3개월 동안 한진그룹 본사가 아닌 서울대학교로 출근하게 됐습니다.
한진그룹은 신임 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에 위탁 교육
한진그룹은 10일 신임 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위탁 교육 방식으로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EDP는 이날부터 오는 7월10일까지 3개월 동안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전일제로 진행되며 서울대 교수 뿐 아니라 해당분야 전문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 내용은 기초, 심화, 응용과정 등 3단
대한항공은 인재경영을 실천하며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에서부터 임직원 교육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인재 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매년 10여명의 핵심 인력을 선발해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MBA과정을 이수토록 지원하고 있다. 신규 임원 대상으로는 서울대 경영대학과
‘엑설런스 인 플라이트(Excellence in flight)’.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04년 대한항공 창립 35주년을 맞아 선포한 비전이다.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누구에게나 노랫말처럼 익숙하다는 것은 조 회장의 예지력과 실천력이 그대로 입증되는 대목이다.
1974년 대한항공 과장으로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한 그는 항공전문가의
한진그룹은 12일 신규 임원을 서울대에 위탁해 교육하는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인재 중시 경영 철학에 따라 마련된 KEDP는 항공사 임원의 경영마인드 자질 향상을 위해 2003년 개설됐으며 지난해까지 187명이 이수했다.
KEDP는 기초, 심화, 응용과정 등 3단계로 진행되며, 서울대 교수뿐
대한항공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6년 연속 인적자원개발(HRD)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 HRD협회 주최로 열린 ‘2013 한국HRD 대상’ 시상식에서 민간부문 최고 상인 ‘HRD경영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HRD 대상은 HRD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 교육기관, 공
대한항공은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 HRD 협회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주관으로 열린 ‘2012 제10회 한국HRD 대상’에서 민간부문 최고상인 ‘HRD 경영종합대상’(Best HRD Award)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HRD대상은 HRD분야의 발전 및 저변 확대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교육기관,
한진그룹 임원 22명이 3개월 여 동안 현업에서 벗어나 대학 캠퍼스에서 학문을 쌓는다. 한진그룹은 22일 신규 임원을 대상으로 서울대에 위탁해 운영하는 맞춤형 과정인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을 시작했다.
KEDP는 지난 2003년 조양호 회장의 특별지시로 책임경영에 부응하는 경영마인드 및 항공사 임원으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해 개설한
대한항공의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 시스템이 다시 한 번 국내 최고로 평가 받았다.
대한항공은 18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한국 HRD협회 주관으로 열린 '2009 제7회 한국HRD 대상'에서 지난 해에 이어 민간부문 최고상인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국 HRD대상은 HRD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성과를 창
한진그룹이 신규임원들의 능력배양을 위한 MBA 과정을 개설했다.
한진그룹은 17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입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EDP'는 한진그룹이 지난 2003년 임원들의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대한항공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대한항공은 28일 "지난 2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한국 HRD 협회 주관 '제6회 한국HRD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HRD대상'은 국내 HRD 관련 기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HRD협회가 HR
한진그룹 임원 21명이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MBA과정에 들어간다.
한진그룹은 19일 "서울대에 위탁 운영하는 신규 임원 MBA과정인 제5기 '임원 경영능력 향상과정(KEDP)'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KEDP는 지난 2003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교육투자 일환으로 대한항공 임원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2005년부터 한진그룹 계열사 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