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디자인 등 기획ㆍ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35개의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은 제품에 대한 기획력 및 아이디어가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요소인 기업이다.
올해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은 엔지니어링, 디자인, 임베디드SW,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하는 ‘K-BrainPower(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에 재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번 선정으로 2018년 7월까지 해외 우수 인재 채용 등의 인력 지원, 두뇌 전문기업 전용 R&D프로그램 지원 등의 기술개발 지원, 자금 지원, 지적재산권 경쟁력 지원, 브랜드화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산
산업통상자원부는 기획·설계·연구 등에 특화된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 육성을 위한 선정 계획을 14일 공고한다.
접수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업성장팀에 하면 된다.
3단계 선정평가를 통해 6월말까지 약 4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인력·기술·자금을 종합지원하고, 다른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동차용 반도체 전문기업인 아이에이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년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에이의 기술성은 물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자동차용 반도체 분야에서 국산화 및 양산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정부가 오는 7월말까지 가공·조립과 같은 단순 생산이 아닌 기획·설계 등에 특화된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 40개 업체를 선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선정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다. 3단계 선정평가를 통해 오는 7월 말까지 약 40개 기업을 올해 두뇌역량우수전
정부가 올해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케이브레인파워, K-BrainPower)의 기술개발을 위해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최초로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전용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총 30억원이며, 지난해 엔지니어링, 디자인, 내장형소프트웨어(임베디드SW), 시스템반도체,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디자인·임베디드SW 등 기획·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23개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은 기업규모는 크지 않지만, 제품에 대한 기획력 및 아이디어가 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요소인 기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평화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