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메디칼이 인체 공학적 검진대를 앞세워 국내 검진대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신형 검진대 ‘JW-G20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JW중외메디칼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신형 검진대 JW-G2000은 의료기기에 대한 국제 규격인 IEC 3판 규격에 부합하는 설계로 제작
JW중외그룹이 조직 개편을 통해 비전 ‘70+5’ 달성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JW중외그룹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조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 측에 따르면 이번 조직 개편은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 JW중외제약·JW중외신약·JW중외메디칼 등 사업회사의 조직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의료기기 산업에 국산화 바람이 불고 있다.
17일 JW홀딩스에 따르면 자회사 JW중외메디칼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미숙아 보육기(인큐베이터)’의 생산량이 최근 1만대를 돌파했다. 국내 업체가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 중인 인큐베이터 가운데 생산량 1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인큐베이터는 미숙아의
JW중외메디칼이 사용이 간편한 마약진단의료기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마약진단의료기기 ‘원드포’(Wondfo)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원드포는 법무부 지정 의무 검사항목인 코카인, 필로폰, 아편, 대마초 등 4가지 마약 성분을 소변으로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간편 진단시약이다. 중앙 검사실에서 사용하는 정밀분석장비인
JW중외메디칼이 최신 의료기기들을 대거 선보인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5)’에서 다양한 전략 제품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5에서 △허니룩스 LED Reflector type 무영등 △디지털 엑스레이 VIDIXⅡ △
#JW중외그룹은 2007년 일찌감치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그룹 지주사인 JW홀딩스는 2007년 7월1일 JW중외제약으로부터 투자사업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 등을 인적분할해 설립됐다. 현재 13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은 각각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다.
◇이경하 부회장 지배구조 정점 = 지주사 체제
JW중외그룹이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JW중외그룹은 JW중외제약ㆍJW중외신약ㆍJW중외메디칼 등 사업회사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는 각 사의 마케팅ㆍ영업, 생산, 연구 분야에서 6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연구 분야
의료기기산업이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9400억원의 무역수지 적자가 보여주듯 외국산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게 사실이다.
이 가운데 JW중외제약은 계열사 JW중외메디칼을 통해 의료기기 국산화를 목표로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했다. 오랜 기간 연구 끝에 LED무영등, 인큐베이터, 수술대, 검진대 등 필
병원과 의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박람회가 25일 본격 개막했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 1회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 지멘스, GE, 도시바, JW중외메디칼, 중국의 민드레이 등 국내
JW중외메디칼은 풀(Full) HD 화질을 자랑하는 독일 칼 스톨츠의 최신형 연성내시경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연성내시경 'SILVER SCOPE' 시리즈는 칼 스톨츠의 독자적인 첨단 이미지향상 기술로 풀 HD화질의 해상도를 구현했다. 내시경의 경우 화질이 높을수록 정확한 진단과 시술이 가능하다.
의료진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독일 내시경 전문기업인 칼 스톨츠(Karl Storz)와 신형 연성내시경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JW중외메디칼은 앞으로 칼 스톨츠의 신형 연성내시경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연성내시경은 쉽게 휘어지는 내시경을 뜻한다. 칼 스톨츠의 신형 연성내시경은 풀HD급 화질로
JW중외메디칼이 신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들을 대거 선보인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13~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4)에 △허니룩스 LED Echo △디지털 엑스레이 VIDIXⅡ △신형 검진대 △연식 내시경 등 총 46개의 의료기기와 진단시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
JW중외메디칼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큐베이터가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인증됐다고 24일 밝혔다.
JW중외메디칼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미숙아 보육기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향후 5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거나 미래수출동력 창출에 기여도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
JW중외메디칼은 한 번에 128개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다중 단층촬영장치(MSCT) ‘시나리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히타치사가 개발한 시나리아는 전신 촬영에 걸리는 시간이 9.4초에 불과하며 0.35초 만에 128개의 고화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CT로는 발견하지 못했던 0.6mm의 종양까지 정확하게 진단할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를 비롯한 한강 일대에서 'JW 환경사랑 한강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150여명의 임직원은 한강공원 일대 12km에 이르는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했다.
JW중외메디칼은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쓰레기 수거 봉투를 나눠주는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이 자체개발한 의료기기의 올해 목표 매출액을 700억원으로 잡았다.
JW중외메디칼은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해외수출비중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수출주력 품목인 ‘디지털엑스레이’와 ‘인큐베이터’에 LED무영등인 ‘허니룩스 LED’를 추가했다. 특히 ‘허니룩스LED’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LED 무영등이라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