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는 종합 IT 서비스 기업 지에스아이티엠(GSITM)과 영상관제솔루션인 바이브이엑스(VIVEex) 총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브이엑스는 전세계 13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 운영중인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옵틱스사의 엔진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차세대 개방형 멀티 플랫폼이다.
서로 다른
GS그룹 총수 일가가 보유 중인 시스템통합(SI) GS ITM이 매각을 진행 중이다. 일각에서는 사모펀드에 팔린다는 소식도 들린다. 오너일가의 지분율이 많은데다가, 업종 특성 상 내부거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몰아주기 관련 규제에 따른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 ITM은 지분 100%를 모
한전KDN이 최근 한전에서 일반경쟁 입찰로 발주한 약 446억 규모의 차세대 전력판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5일 한전KDN에 따르면 한전KDN컨소시엄은 딜로이트컨소시엄, GSITM컨소시엄, KTDS컨소시엄과의 경쟁에서 기술력 우월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발전에서 송·변전, 배전,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력계통 전 과정에 걸쳐 전력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