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관 10층에 고객 관점의 금융 디지털화 추진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시킨 ‘KB D-스퀘어(Square)’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KB D-스퀘어’라는 명칭에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부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객의 금융생활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가치 있는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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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는 용산 아이파크몰 6층에 위치한 팝콘D스퀘어에서 '마리몽'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일명 '행복한 꿈을 만드는 요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리몽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1일까지 팝콘D스퀘어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마리몽 인형을 비롯한 관련 굿즈 및 이색 식음료 등 마리몽
대원미디어가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를 활용한 반려동물 용품 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1차 라인업으로 반려동물 하우스, 쿠션, 의류 등을 출시했다. 현재 온라인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오프라인 애견샵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1차 라인업은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 짱구가 극중에서 입고 등장하는
대원미디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팝콘D스퀘어에서 ‘짱구페스티벌-짱구야 놀자(이하 짱구페스티벌)’를 5월 4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이날 부터 '짱구페스티벌'의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짱구페스티벌’은 △‘짱구네 집 투어 존’ △‘유치원 버스 존’ △‘떡잎 유치원 존’ △ ‘짱구 석조동굴 존’ △짱구의 우
“과거 라이선스 사업은 캐릭터가 박힌 티셔츠를 제작하고 파는 데 그쳤다면, 최근에는 의류는 물론 화장품, 전자결제 등 과거에 예상치 못했던 분야로 확대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되는 사업이죠.”
9일 이투데이가 방문한 서울 용산 팝콘D스퀘어는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가득한 그야말로 ‘테마파크’였다. 한쪽에서는 어린이 관객들이
문화콘텐츠 기업인 대원미디어는 22일 공시를 통해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1633억 원을 기록해 2년 연속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의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3% 증가해 7년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의 안정적 판매량이 유지된 가운데 닌텐도 스위치 기반의 인기 타이틀의 지속적 국내 정식 발매로
HDC현대아이파크몰이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용산 아이파크몰에 국내 쇼핑몰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연다. 대원미디어는 일본의 ‘스튜디오 지브리’와 ‘도라에몽’, ‘원피스’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라이선싱 사업권을 갖고 있고 ’달려라 하니’와 ’영심이’ 등 명작 만화를 자체 제작한 국내 최고(最古)의 애니메이션 전문 미디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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