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39)과 서지승(33)이 부부가 됐다.
25일 이시언과 서지승이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제주도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18년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이어왔다. 2017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열애 4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배우 배용준과 가수 박진영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다.
배용준과 박진영의 친분은 여러차례 언급되며 연예계에서 유명하다.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서 박진영은 축가를 자청하기도 했다.
배용준은 과거 박진영이 출연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박진영은 지난 2012년 자
배우 고경표가 오는 5월 현역으로 군 입대한다.
20일 한 언론 매체는 고경표가 오는 5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 2'으로 데뷔한 고경표는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SNL 코리아 1' SNL 코리아 2' 'SNL 코리아 3'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크로스', 영
박진영이 지난 2012년 출연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를 언급해 화제다.
박진영은 26일 오후 9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2부 오프닝 무대와 영화부문 감독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김사랑은 “박진영 씨도 예전에 영화를 찍지 않았냐”고 질문했고, 이에 박진영이 잠시 당황하더니 “‘5백만불의 사
전세홍, 알고보니 패셔니스트 "전세홍, 섹시와 큐티를 겸비"
인기드라마 '기황후'에서 오재인 역으로 활약한 배우 전세홍(전세현)이 각종 행사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패션을 선보인 패셔니스타라는 사실이 눈길을 끌고있다.
전세홍(사진 왼쪽)은 지난 2011년 9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T캐스트 E채널 드라마 '여제' 제작발표회가 열린
한번 조연이 영원한 조연은 아니다. 다양한 역할을 거치며 쌓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연으로 발돋움하는 스타들이 점점 늘고 있다. 조연에서 주연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배우는 누가 있을까.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의학 드라마 ‘골든타임’은 주인공 최인혁 교수를 맡은 이성민의 명품 연기로 완성됐다. 카리스마와 환자를 향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고루
배용준 공식석상
한류스타 배용준이 1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서 화제다.
배용준은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시사회 참석은 소속사 후배인 김수현의 첫 영화 데뷔를 축하하기 위한 것.
배용준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시사회와 절친인 가수 박진영의 스크린
배용준 VIP시사회 등장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변함없는 동안 외모에 네티즌들의 감탄이 절로 나오고 있다.
배용준은 5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감독 장철수) VIP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배용준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주인공이자 소속사 후배 김수현 이현우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MBC '무릎팍도사' 출연으로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서는 배우 조진웅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진웅은 1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그동안 보여준 적이 없는 인간적인 면과 연기 열정 등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다.
1976년생인 조진웅은 연극판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 2001년 연극 '바리데기'를 시작으로 '앵무가(2002년)'
JYP Entertainment(이하 JYPE)의 수장 박진영은 요즘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아 보인다. 본인이 진두지휘한 원더걸스(Wonder Girls)의 미국 활동 2년여의 성적표가 한국인 최초이기는 하나 빌보드 Hot 100 76위(2009년 10월)의 애매한(?) 성적표를 받은 것에 비해 YG의 싸이가 '강남 스타일'을 금년 7월 15일 국내 정식 발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흥행 폭풍은 이미 예상된 결과였다. 하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개봉한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22일까지 단 3일 동안 누적 동원 관객 243만 4095명을 끌어 모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배트맨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인 이번 영화는 164분의
박진영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18일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출연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영화에 임했던 소회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엽은 "영화 속 샐러리맨 역할이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지금까지 누구 밑에서 조직 생활을 해 본 경험이 없어서 많이 낯설고 힘들었다"며 "평소 JYP 가수들과
☆ : 눈 버렸다
★ : 너무했다. 돈이 좀 아깝네
★★ : 너도 영화라고 불러주마
★★★ : 뭐 보기 나쁘지 않네
★★★★ : 오! 이게 괜찮은데
★★★★★ : 아직도 이거 안 봤어?
◇ 5백만불의 사나이
감독 : 김익로
출연 : 박진영, 조성하, 민효린(개봉 : 7월 19일)
얼굴 빼고 모든 것이 명품인 능력 있는 로비스트 최영인은 보스 한상무의 명
양현석이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의 영화 시사회에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박진영의 첫 주연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 VIP 시사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평소 YG 내부행사는 물론 외부 행사에도 불참하기로 유명해 시사회 참여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배우로 데뷔한 박진영이 애제자인 원더걸스를 술친구로 꼽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에 출연한 박진영은 “소속가수 중에서 원더걸스가 나와 가장 잘 놀아 준다”고 말했다.
그는 “나와 놀아주려면 같이 있어야 한다. 같이 있는 사람이 대부분 원더걸스”라며 “예은이나 유빈 등과 자주 술을 먹는다”고 전했다.
이날 박진영은 자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로 배우 데뷔를 앞둔 박진영이 함께 연기한 민효린에 대한 아까움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게릴라데이트’에 출연한 박진영은 ‘민효린이 JYP연습생이었다 던데’란 질문에 “(놓친 스타가)그 뿐만이 아니다. 아이유, 씨스타, 2NE1 등 우리 회사 신인 개발팀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하소연을 했다.
2PM 멤버 장우영이 박진영과의 막걸리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장우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젯밤 잔잔한 빗소리에 막걸리와 파전... 꺄오. 오랜만에 진영이형과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대박을 응원했다 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장우영과 박진영이 막걸리 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서로
배우 민효린이 오는 10일 두산-한화전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6일 민효린의 소속사 스타폭스는 “해외파 야구선수들의 국내 귀환으로 그 어느 때보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드높은 현재 영화 '써니'의 히로인 민효린이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두산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시구를 앞둔 민효린은 “5년 전에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시구한 경험이 있는
2011년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써니'를 통해 스크린의 샛별로 떠오른 민효린이 올여름 영화 2편을 가지고 컴백할 예정이다.
첫 번째 영화는 7월 19일 개봉예정인 ‘5백만불의 사나이’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충무로에 화제를 불러온 영화로 샐러리맨 남자가 로비자금 500만 불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이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무비꼴라쥬’가 다양성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비꼴라쥬人 캠페인’을 개최한다.
‘무비꼴라쥬人 캠페인’은 매달 다양성영화를 사랑하는 스타-셀럽-아티스트 등을 선정해 그들이 추천하는 무비꼴라쥬 작품을 공유하는 동시에, 일반 관객들에게 다양성영화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