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재 이투데이 대표는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벌’에서 폐회사를 통해 “기업이 사회가치와 기업가치를 모두 추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마지막까지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며 “CSR 필름페스티벌이 매년 커가는 상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처음 시작할 때는 78작품이었
아모레퍼시픽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벌’에서 지속가능한사회부문 상을 받았다.
김태우 아모레퍼시픽 CSR팀 부장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 영상은 아모레퍼시픽이 혼자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재주도좋아, 제주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한 ‘뷰티코밍 페스티벌’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필름페스티벌은 우리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 공유하고 그 메시지를 통해 더 나은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CSR 축제인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
국내 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축제인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추천위원으로는 고대권 코스리부소장, 김재은 산업정책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CSR 필름페스티벌’ 축전을 통해 “나눔과 봉사가 더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0년 4조 3000억 원이었던 한국의 기부금 총액은 2014년 12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그러나 영국자선지원재단(CAF)이 14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기부지수에 따르면 2015년 한국
“기업의 나눔과 사회 공헌이 우리 사회를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 다같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축전을 보냈다.
임 위원장은 “기업의 나눔과 사회 공헌이 우리 사회를 얼마나 따뜻하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사회구성원인 기업과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보다 중요합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CSR 필름페스티벌’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축전을 보냈다.
홍 장관은 “기업과 사회단체 등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이제 CSR은 단순한 사회공헌활동의 일부 혹은 기업에 대한 사회적 규제로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사회와 함께 공유된 가치를 창출하는 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홍일표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개최된 ‘2016 CSR 필름페스티벌’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축전을 보냈다.
홍 위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려는 기업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주형환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은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CSR 필름페스티벌’ 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축전을 보냈다.
주 장관은 “최근 글로벌 저성장 기조와 중국의 산업 고도화로 우리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녹록하지 못한 만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경영에 대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영상을 담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이 했다.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와 행정자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대한민국 CSR 필름
“국내 유일의 영상 축제로, 매년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뜻 깊은 행사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갖게 돼 더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축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에서 세계 5대 커뮤니케이터의 하나로
“지금 우리 사회는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사회와 기업이 함께 번영할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이헌재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위원장)는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혼란스런 정국이 이어지면서 국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