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이 절친 김민종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평소 ‘의리’를 외치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인 김보성이 20년 지기 김민종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김보성은 김민종 때문에 눈물을 펑펑 흘리며 화장실로 뛰쳐나간 사실을 밝혔다. 이에 김민종은 김보성에 대해 “내
배우 김민종이 가수와 영화계 은퇴 선언을 번복한 진짜 이유를 털어놨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한 김민종은 박찬욱, 윤제균 등 거장 감독들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흥행참패를 맛봐야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영화도 의리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 김민종은 “이젠 의리로 나를 좀 써줬으면 좋겠다
배우 김민종이 42년 만에 독립한 이유를 ‘여자’라고 밝혔다.
김민종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 “여자 친구가 왔을 때 나가고 싶지 않은 느낌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테리어 외에도 집 안의 좋은 기운을 위해 준비했던 특별한 비법을 공개해 ‘힐링캠프’ MC들을 경악시켰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민종이 학창시절 고아라는 소문에 시달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민종은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일들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 했다. 또한 학창시절 고아라는 소문이 났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어린 시절 도둑으로 몰려 강북에 위치한 수유중학교로 전학을 가게 됐다”고 말문을 연 김민종은 당
김민종이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어머니와 외할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김민종은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싸움도 많이 했지만 먼저 싸움을 걸었던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등학교 2학년때 패싸움이 커졌다. 경찰서 유치장에 갇혀서 합의를 해야 하는데 합의금이 없어 합의가 안됐다”고 말한 그는
배우 김민종이 동안 외모의 비결을 밝혔다.
김민종은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9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인 김민종은 데뷔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해 MC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특히 MC 김제동보다 2살이 많다는 사실은 이경규와 성유리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김민종에게 "김제동보다 동생
김민종이 신승훈에 대해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신승훈이 출연한 가운데 절친 김민종이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김민종은 “신승훈은 눈높이가 너무 높다”며 “정신연령이 나와 비슷하게 20대 초반에 멈춰있다”고 말해 당황케 했다.
이어 김민종은 “신승훈 씨는 여자친구를 소개해줄 엄두가 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