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항(278만TEU)은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해 1위를 고수했다. 환적 비중이 높은 싱가폴항(257만2000TEU, 6.1%증가)과 홍콩항(197만6000TEU, 2.9%감소)은 각각 2위, 3위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세는 답보 상태를 보였다.
칭다오항(8위, 114만6000TEU), 텐진항(9위, 95만6000TEU), 카오슝항(10위, 90만2000TEU)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14.9%, 12.2%, 12.0% 증가했다.
2011-06-2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