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대회(KGA, 중?고연맹, 대학연맹) 상위자
1.중고연맹 및 대학연맹 주최, 주관 대회 우승자(KGA 승인 대회)
2.KGA 부별대회 상위 3명(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박카스배,소년체전,일송배,전국체전)
3.KGA 남녀 선수권대회 상위 5명(호심배,KB배,베어크리크배,송암배,매경솔라고배)
4.KGA 내셔널 선수권대회 상위 7명(한국아마,한국여자아마)
5.KGA...
최혜진은 올해 호심배 우승과 국제대회인 네이버스컵 3개국 국가대표 친선경기 개인전·단체전 우승 등 최고의 성적을 이어갔다.
▲남자부 성적
1.정찬민(오상고2) -14 274(69-70-66-69)
2.김한별(한체대2) -8 280(73-66-69-72)
3.류제창(중앙대1) (67-71-69-73)
(*백카운트)
▲여자부
1.최혜진(학산여고2) -16 272(68-66-68-70)
2.권서연(대전체중3) -5 283(69-71-70-73)
3....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박결(18ㆍ동일전자정보고)은 시드순위전을 거쳐야만 내년 시즌 KLPGA투어에 합류할 수 있다.
박결은 신장 167㎝, 63㎏의 체격 조건과 빼어난 미모를 겸비한 차세대 기대주다. 2012∼2013년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3위에 올랐고, 올해 광주시골프협회장배 춘계학생골프선수권대회에서는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상반기 호심배(6월)와 하반기 송암배(8월)에 이은 메이저대회로 사실상 왕중왕전이다.
따라서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창우(한체대2)가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황우석(용인대2)을 제치고 우승했다. 임동민(중앙대2)은 이븐파 216타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5언더파 211타를 친...
고진영은 지난달 열린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과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여자 아마추어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강민구배에서는 안주연(17안양여고2)을 무려 8타차로 따돌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MBC씨앤아이 청소년최강전과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지한솔(17영신고2)도...
제주도지사배와 호심배를 2년 연속 제패했고, 지난해에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과 일본 프로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나연(26ㆍSK텔레콤)은 2000년대 중반 대원외고를 골프 명문으로 이끌었다. 2003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그는 2004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대회(ADT캡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출중한 기량을 발휘했다.
지난해 첫 메이저 대회인...
11일부터 나흘간 전남 화순의 화순컨트리클럽 섬머ㆍ스프링코스에서는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국가대표 선발 평가대회로 열리는 이 대회는 남자 96명, 여자 88명이 참가, 태극마크를 놓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지난해 이 대회 남자부에서는 김태우(한체대2)가 16언더파로 우승했고, 여자부에서는 김효주(18ㆍ롯데)가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25일부터...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예선대회가 29일부터 이틀간 전남 화순의 화순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전국 각 시ㆍ도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골퍼 350명(남자 200명ㆍ여자 150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는 남자부 상위 20명, 여자부 상위 15명에게 호심배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김효석(한체대2)이 16언더파 286타(67-69-67-65)로 남자부...
김다은은 지난해 호심배 5위, 송암배 4위, 전국체육대회(대구)에서는 개인전 공동 5위와 단체전 4위를 차지했다. 크고 작은 대회에서 우승권을 맴돌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러나 훌륭한 공부였다. 무엇이 부족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 따라서 겨울 전지훈련도 혹독하게 치렀다. 지난해 12월 대한골프협회에서 실시한 국가대표 및 상비군 전지훈련을 제주도에서...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과 한국여자아마추어, 송암배, 익성배, 호심배 아마추어 등에 참가자격 포인트가 반영(이상 초등부 제외)되며, 국가대표 및 상비군 포인트도 제공된다.
이번 대회 관심사는 뭐니 해도 ‘제2의 김효주’ 탄생이다. 지난해 주니어골프는 김효주(18·롯데)의 독무대였다. 주니어대회는 물론 전 세계 프로골프무대까지 휩쓸며 차세대 ‘골프여제’를...
2009년부터 국가대표로 뛰었고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스타골퍼로 자리잡았다. 2010년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됐지만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인해 프로로 전향했다. 또래 친구들과 달리 양제윤은 가장으로서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져야만 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고 그 부분을 책임일 사람은 나뿐이었다. 그래서 일찍 프로로...
양제윤은 중학교 2학년 때 국가상비군으로 발탁, 2009년부터 국가대표로 뛰면서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여자부 우승 등 일찌감치 스타골퍼로서 준비를 다지고 있었다. 2010년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됐지만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인해 프로전향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만났다.
또래 친구들이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편하게 선수생활을 할 때 양제윤은 가장으로서...
중학교 2학년 때 국가상비군으로 발탁된 양제윤은 2009년 국가대표로 뛰면서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여자부 정상에 오르는 등 차세대 골프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2011년에도 국가대표에 발탁됐지만 대표를 고사하고 시드전을 통해 2011시즌 정규 투어에 합류했다.
지난해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다 올시즌에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7개...
중학교 2학년 때 국가상비군으로 발탁된 양제윤은 2009년 국가대표로 뛰면서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여자부 정상에 오르는 등 차세대 골프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2011년에도 국가대표에 발탁됐지만 대표를 고사하고 시드전을 통해 2011시즌 정규 투어에 합류했다.
하지만 프로무대는 녹록치 않았다. 양제윤은 10여개 대회에 출전해 톱 10에 세차례 들었을 뿐...
무너지며 다시 본연의 ‘괴물’로 돌아와 아마추어 4승을 기록하며 ‘한국 아마 골프퀸’에 등극했다. SBS골프에서는 그녀의 짜릿한 ‘역전우승’과 ‘연장접전 우승’의 대회만 모아 주말 낮 12시 30분에 이틀간 방송한다.
◆방송일
14일 낮 12시30분=제10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15일 낮 12시30분=강민구배 제36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본 대회 3회 우승자이며2012년 제주도지사배, 호심배, 제34회 퀸시리키트컵,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대회는 물론 한국 및 일본 프로대회까지 우승을 휩쓸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김효주가 출전해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전년도 우승자인 김정수(대원외고2)와 국가대표 (김민선,김효주,박채윤,배선우,백규정,서연정) 전원이 출전할 예정이다.
1일 18홀씩...
김효주는 6월에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여자오픈과 지난주 열린 호심배 아마추어 대회에 이어 3승을 만들었다. 이로써 올해 제주도지사배, 퀸시리키트컵, 호심배, 강민구배 등 아마추어대회에서만 총 4승을 기록했다.
김효주는 지난 4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이로써 김효주는 지난주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역전우승 이후 2주만에 아마추어 대회에서 또한번 우승 기회를 잡았다.
오지현(부산진여고 1), 성은정(안양여중 1), 박지수(원화여고 2)가 중간합계 1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유성컨트리클럽과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한국 아마추어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프로무대에서 여고생 돌풍을 일으킨 국가대표 김효주(대원외고 2년)가 제10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22일 전남 화순C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공동 4위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효주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아마추어대회도 평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