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4일부터 26일까지 환아와 가족 총 47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제17회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담도폐쇄증, 화상, 당뇨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햇살나눔 캠프’는 장기간의 병원 치료로 지친 환아 가족들의 정서적 유대 강화와 쉼
에쓰오일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후원금은 발달장애 단원들의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6일부터 28일까지 담도폐쇄증 및 화상 환아 가족 총 60여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제16회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담도폐쇄증과 화상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햇살나눔 캠프’는 장기간의 병원 치료로 지친 환아 가족들의 정서적 유대 강화와 쉼
이마트24와 에쓰오일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다.
이마트24는 전날인 17일 에쓰오일과 함께 사회공헌형 매장인 ‘이마트24 통일로일품주유소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Hussain A. Al-Qahtani) 에쓰오일 대표이사,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에쓰오일(S-OIL)은 정유 업종의 특성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사정에 밝은 당사 주유소를 활용하여 주유소 인근 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300개의 주유소 운영인과 영업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복지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또한, 2018
에쓰오일(S-OIL)은 6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이뤄진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초ㆍ중ㆍ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햇살나눔콘서트 등에 쓰인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단원들이 오랜 기간 연습 끝에
에쓰오일(S-OIL)이 더 밝은 사회를 위한 ‘햇살나눔 캠페인’을 펼치며 우리 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햇살나눔 캠페인은 크게 소외이웃∙지역사회∙환경∙영웅지킴이로 이뤄져 있다.
소외이웃지킴이 캠페인은 보육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자립 지원,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장애 청소년
에쓰오일(S-OIL)은 15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햇살나눔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류열 에쓰오일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햇살나눔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은 앞으로도 지속적 사회공헌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
에쓰오일(S-OIL)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포구 본사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간략하게 진행됐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발달장애 청소년의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
에쓰오일(S-OIL)은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 ‘햇살나눔’ 캠페인을 통해 효과성, 적시성, 수혜자 중심의 3대 원칙에 따라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햇살나눔 프로그램은 크게 지역사회ㆍ환경ㆍ영웅지킴이 캠페인으로 이뤄졌다. 지역사회지킴이 캠페인은 울산, 마포, 마
에쓰오일(S-OIL)은 11일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에쓰-오일 햇살나눔'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선진영 에쓰오일 관리지원본부장은 “교육은 젊은이들이 잠재력을 발현하고, 기회를 포착해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면서 “에쓰오일 햇살나눔장학금이 어
“16살에 교통사고로 전신 마비 중증 장애인이 되면서 외출 한 번 하기 쉽지 않았는데, 32년 만에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초록여행에 감사합니다.”
주력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좋은 일’을 통해 회사의 이름과 사업을 알리는 한편, 그동안 사업을 통
에쓰오일(S-Oil)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18명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혈병, 담도폐쇄증, 프래더윌리 증후군 등 희귀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지난달 28~30일 희귀 난치 질환을 앓는 어린이 18명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혈병, 담도폐쇄증, 프래더윌리 증후군 등 희귀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에쓰오일은 23일부터 25일까지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22명과 가족, 사회복지사 등 100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제10회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집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백혈병 담도폐쇄증, 댄디워커 증후군 등 희귀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이 희망과 용기를 갖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사회공헌 활동 통합 프로그램인 ‘햇살나눔 캠페인’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킴이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햇살나눔 캠페인은 ‘영웅’, ‘환경’, ‘지역 사회’라는 사회공헌 활동 3대 지킴이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쓰오일의 ‘영웅지킴이 캠페인’은 2006년 소방영웅에 대한 지원 활동을 시작하면서 본격화됐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 고
에쓰오일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가족 80여명을 제주에 초청해 ‘제9회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백혈병, 담도폐쇄증, 다운증후군 등 희귀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들은 에쓰
“모든 출품작이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드라마 같았습니다.”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알리는 ‘2013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행사 개최를 나흘 앞두고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순직한 소방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 모두의 눈시울을 붉게 만든 ‘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영상을 담은 ‘CSR필름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순직한 소방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 모두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던 ‘S-Oil 햇살나눔’ 영상을 비롯해 약 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슴을 뜨겁게 할 작품이 페스티벌을 찾았다. 오는 19일 열리는 ‘2013 대한민국 CSR 필름 페스티
에쓰오일(S-OIL)은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2억5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환아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질환으로 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쇄돼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 손상을 일으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