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언론사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단 및 유 전 회장의 유족과 합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두 번째 통합 정정 및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1. 오대양 사건 및 5공화국 유착 관련 보도에 대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 전 회장이 오대양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보도와 유 전 회장이 198
구원파 장학생, 유병언 키즈
세월호 참사의 초기 현장을 지휘했던 이용욱 해경 국장이 유병언 장학생으로 드러나 한 때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는 가운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40년 가까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숙식을 해결해주며 이른바 '유병언 키즈'를 양성해온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일요신문과 TV조선에 이어 26일에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세월호 침몰 참사를 수사 중인 검경이 무한 고민에 빠졌다.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와 관련 조사를 진행하면 할수록 각종 의혹이 연이어 터지면서 수사거리만 잔뜩 쌓이고 있기 때문이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장 2차장검사)은 1일 온나라와 새무리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계열사와 대표 자택 등
‘뉴스 9’의 시청률이 공개됐다.
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가 유료 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일 방송된 JTBC ‘뉴스 9’가 시청률 4.697%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 5.1%(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빙 벨 투입의 결과에 대한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의
이용욱 해경 국장 경질
1일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직에서 전격 경질된 이용욱은 1997년 해양경찰청 조함기획계장으로 해경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2004년 해경 혁신팀장을 거쳐 2006년 혁신기획단장을 지냈다. 2007년에는 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단장에, 2008년에는 여수해양경찰서장을 역임했다. 정보수사국장에 오른 것은 2012년이었다.
학력으로는
이용욱 해경 국장, 세모그룹
이용욱 해경 국장이 세모그룹에서 일했던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해경이 세월호 이준석 선장을 해경 소속 경찰관의 자택에 머물게 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튿날인 지난 17일 이준석 세월호 선장은 오전 10시 30분 목포해경에 소환돼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받았다.
11시
이용욱 해경 국장 경질
1일 이용욱 해양경찰청 국장이 경질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반응이 트위터 상에 올라왔다. 이용욱 해경 국장은 과거 청해진해운의 전신인 세모그룹에서 일했던 사실로 인해 비난을 받아오고 있었다.
이날 한 시민은 "이용욱 해경 국장 경질, 썩은 고기를 다른 부서의 수장으로 올리면 또 썩는다. 이런식의 솜방망이로 나라꼴이 이모양 아니냐
이용욱
세월호 사고를 담당한 해경 고위 간부가 청해진해운의 모그룹으로 알려진 세모에서 일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담당자가 전보조치 됐다. 그가 맡았던 정보수사국장은 정보와 수사를 총괄하는 핵심 요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해경은 이용욱(53) 정보수사국장과 관련해 "세모그룹 조선 사업부에서 근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종합
해양경찰청은 세모그룹 근무 경력으로 논란이 된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을 경질했다고 1일 밝혔다.
해경청은 이 국장을 본청 국제협력관으로 보직 이동시키고 김두석 국제협력관을 신임 정보수사국장에 임명했다.
이 국장은 1991∼1997년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모체 격인 세모그룹의 조선사업부에서 근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국장이 세모그룹 근무 경력 때문에
이용욱 해경 국장
이용욱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이 '유병언 장학생'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용욱 해경 국장은 '유병언 장학생' 등 관련 논란이 불거지자 1일 새벽 전남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이용욱 해경 국장은 "장학금을 받은 적이 없다. 등록금을 다 개인 사비로 했다. 저는 실무자였고, 거기는 오너였기 때문에 그런 관계가 전혀 없었다"
1일 해양경찰청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이 전남 진도군청에서 TV조선의 “해경 정보수사국장 유병언 키즈” 보도에 대해 직접 해명을 하고 있다. TV조선은 전날 뉴스를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부터 구조 작업을 현장에서 지휘한 해양경찰청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이 유병언 전 세모 그룹 회장의 장학생"이라고 보도했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세월호 침몰 이용욱 해경 국장 세모그룹
세월호 침몰사고 직후부터 구조작업을 현장지휘한 이용욱 해경 국장이 세모그룹에서 7년간 근무한 사실이 드러났다.
30일 TV조선과 채널A는 해양경찰청의 정보수집과 수사업무를 총괄하는 이용욱 해경 정보수사국장이 세모그룹에서 근무했던 유병언 전 세모 그룹 회장의 장학생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채널A는 이용욱 해
해경 국장, 다이빙벨, 세월호 침몰
해경 경비국장과 언딘 측이 선미 중간을 선미 후면이라 속여 다이빙벨 투입에 지장을 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미 중간부 선체 진입구 확보 성공. 이제 다이빙벨 투입"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이빙벨이 선내 진입구 근방까지 내려갔으나, 다이버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진입루트 5곳을 개척했다. (진입루트) 여러개 생겨서 동시다발로 들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
고 국장은 "가이드라인이 수상에서 수중까지 들어가서 그 부분부터 선내로 들어갈 수 있고 옆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라며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서 사망자 수습하는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이 실종자 생존을 염두에 두고 수색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고 국장은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고 국장은 생존 시간과 관련, “수온과 개인차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며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는 함정 192척, 항공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