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기증에 나서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서경덕 교수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송혜교의 기증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에 위치한 독립운동 유적지에 새로운 안내서를 제작해 기증하는 일도 좋지만, 기증했던 곳에 끊이지 않게 꾸준히 채워 넣는 일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결혼을 발표한 송혜교가 올해 5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송혜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월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당시 송혜교는 기부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KBS 1TV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방송된 다큐멘터리 ‘5월,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와 서경덕은 1일 삼일절을 맞아 도쿄 전역에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도쿄 편’ 안내서 1만 부를 배포했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제작된 이 안내서는 2·8 독립선언기념자료실, 이봉창 의사 폭탄 투척 의거지 및 순국지, 신간회 도쿄지회 창립지 등 도쿄 내 한국 역사 유적지를 전면 컬러로
많은 스타들이 SNS를 통해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삼일절을 기렸다.
1일 가수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를 통해 ‘K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3.1절을 기념했다. 사진 속에는 유관순 열사를 떠올리게 하는 한복을 입은 여성 실루엣이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고경표는 ‘3.1KR’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태극기 사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을 펼친 송혜교가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세계적인 관광지에 한글 안내서를 제작해 기증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22일 “송혜교 씨와 관련 사항을 논의 중이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자유의 여신상’처럼 세계적인 관광지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부터
한중 양국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송혜교가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거액 광고모델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쓰비시가 전범기업이라는 이유 때문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이 회사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11일 송혜교의 홍보를 맡고 있는 홍보사 쉘위토크에 따르면 송혜교는 약 한 달전 미쓰비시로부터 중국에 방송될 CF
더민주 김종인 8.2kg 금괴·고가 시계 논란… “금수저 대표” vs “저의 치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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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결혼식에 참석한 박봄·지드래곤·산다라박·태양… “이런 모습 처음이야”
[카드뉴스] “日 전범기업 모델
송혜교가 일본 기업 미쓰비시 광고 모델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11일 "송혜교가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 광고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미쓰비시가 전범기업이라 거절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인 10만명 이상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글 표기 오류 안내판 수정 캠페인을 시작했다.
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은 “1년간 네티즌을 상대로 제보받은 세계 주요 관광지의 한글 표기 오류를 시장하는 캠페인을 중국 웨이하이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글날을 맞아 처음으로 한글 표기 오류를 수정한 곳은 중국 웨이하이시의 유명 역사 유적지인 류궁다오(유공도)내 ‘중
광복 70년을 맞는 올해 독도에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골프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는 한국 홍보 전문가이자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인 서경덕(41)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했다.
그는 “광복 70년을 맞는 8월 국내외 유명 골퍼를 독도로 초청, 동도에서 티샷을 해 서도의 홀 컵에 홀인원시키는 골프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도와 서도 거리
배우 송혜교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가 지난 13일 임시정부수립일을 기념해 중국 항주에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한글안내서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서 교수는 “상해 및 중경 임시정부청사에 이어 올해는 항주 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지난 13일부터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 송혜교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3일 임시정부수립일을 기념해 항주 임시정부청사에 한글안내서를 제공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상해 및 중경 임시정부청사에 이어 올해는 항주 임시정부청사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13일부터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한글 안내서에는 독립기념관의 자료제공으로 독립 운동사 연표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기념관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했다.
서 교수는 “안중근 의사 의거일인 10월26일을 맞아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에 새롭게 디자인한 한글 안내서 1만부를 29일부터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이런 작은 일 하나가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배우 송혜교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글날을 맞아 해외 한국 전시관에 관한 한글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각각의 전시관에 관한 내용을 친환경 종이 안내서로 제작하여 제공한 두 사람은 이번에는 상해, 중경, 항주 임시정부청사를 비롯해 중국 내 7곳의 전시관에 관한 사항을 앱으로 제작했다.
이번 앱을 기획한 서 교수는 “해외에 있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송혜교의 품성을 극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에서 서경덕 교수는 송혜교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연을 소개하며 송혜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서경덕 교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현대 미술관 등에 한글 안내서를 비치할 때 송혜교가 전액 후원을 했다며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