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학부교육선도대학협의회는 24일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 8주년을 회고하는 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백서에는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 8년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ACE+사업의 개요, 및 성과, 향후 ACE+사업의 발전 과제 등을 담았으며 총 200페이지에 달
교육부가 '잘 가르치는 대학' 지원을 위한 '대학 자율 역량 강화 지원사업'(ACE+)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ACE+ 사업은 학부교육을 발전시킬 역량이 있는 우수한대학을 매년 선정해 3∼4년간 지원했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BC)'을 확대·개편한 것이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ACE+ 사업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전반적인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 반까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후원으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대학에서의 융합교육 확산'을 주제로 '2016 ACE사업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숭실대의 융합교육 및 특성화 분야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발표하고, 사업단별 실적과 성과 공유를 통해 특성화사업의 개
교육부가 이른바 ‘잘 가르치는 대학’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4년제 대학 32개교 내외에 594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2016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을 31일 공고했다. ACE 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대학의 건학이념, 비전, 인재상 등을 구현하는 선도적
교육부는 올해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의 지원대상으로 동국대, 이화여대, 상명대, 서강대 등 16개 대학을 새로 뽑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새로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의경우 △가천대 △동국대 △이화여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등 6곳이며 지방대의 경우 △계명대 △부산대 △순천향대 △전북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신대 △부산외대 △순천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8일 오전 10시 계명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 기관이 교육, 연구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통해 학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교수, 연구 인력을 상호 교류하고, 연구, 학술회의를 공동 추진하는 한편 학생들 간의 교류와 학점을 상호 인정할
정부가 인문정신의 사회적 문화 확산을 위해 7대 중점과제와 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한다.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4차 회의를 열어 인문정신문화 고양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보고와 아울러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7대 과제를 내놓았다.
문화융성위 산하의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회가
가톨릭대가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ACE사업은 매년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해 4년 동안 지원함으로써 특색 있고 경쟁력을 갖춘 학부교육 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도입됐다.
가톨릭대는 △통합 교양교육기관 ELP(Ethical L
'잘 가르치는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인 학부교육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96개 대학이 신청,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학부교육선도대학(ACE)육성사업 신청’ 접수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신청 대학 중 지방대는 63개교, 수도권 대학은 33개교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