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기에 찍힌 택시요금을 모바일에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가 1일부터 제공된다.
사용자 중심 결제 공유 플랫폼 '유비페이'를 제공하는 하렉스인포텍이 이 같은 택시요금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
하렉스인포텍은 기존의 택시 미터기 등 단말 사업과 차량 통합 관제서비스 사업자인 아이온뱅크와 손을 잡았다. 아이온뱅크와 함께 하레스인포텍은 전국에
스마트 금융결제 전문 기업 하렉스인포텍과 KT가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리는 ‘2013년 서비스마케팅대상’에서 ‘창조기업 혁신대상’을 공동 수상한다고 25일 밝혔다.
‘2013년 서비스마케팅대상’은 서비스마케팅학회의 주최로 매년 서비스 혁신과 품질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기업이나 단체를 시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학회는 올해 모바일 서비스의 혁신
KT는 모바일 결제 전문 기업 하렉스인포텍과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금융서비스 ‘모카(MoCa)’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개최된 ‘더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2013(The Innovation Project 2013)’ 행사의 ‘2013 이노베이터 어워드(2013 Innovator Award)’에서 최고 기술상(Best Technology)을 수상했다고 25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