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리니지 IP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L’과 ‘프로젝트 RK’ 2종을 공개한다. PC 온라인 ‘리니지’를 기반으로 원작의 장점과 필요 요소는 그대로 살리고, 게임별 특징과 재미 요소를 가미했다.
‘프로젝트 L’은 원작 리니지 게임을 모바일 환경으로 옮긴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원작 리니지 게임에서 제공하
엔씨소프트가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60% 오른 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출시 17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니지 모바일게임 모바일 리니지(프로젝트 L)와 리니지 레드 나이츠(프로젝트 RK) 2종을 선보였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내년 캐주얼 게임에 도전한다. 내년 선보일 모바일 RPG ‘프로젝트RK’와 온라인게임 ‘MXM(마스터X마스터)’를 통해 장르 다변화를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서울 청담CGV에서 리니지 출시 17주년 기자간담회 ‘비욘드 리니지’를 개최하고 리니지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2종을 공개했다.
이 중 프로젝트RK는 리니지의 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신작 2종을 선보였다. 또한 웹툰과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원소스멀티유즈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서울 청담CGV씨네시티에서 리니지 출시 17주년 기자 간담회 ‘비욘드 리니지(BEYOND LINEAGE)’를 개최했다. 이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계관을
현대차가 개발 중인 엔트리급의 후륜구동 세단(프로젝트 RK)이 개발 막바지에 이르렀다. 북미시장을 겨냥해 개발에 착수한 새 모델은 벤츠 C-클래스와 BMW 3시리즈, 아우디 A4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세그먼트D와 경쟁한다. 나아가 렉서스의 엔트리급 후륜구동 세단 IS 250까지 경쟁 모델로 염두에 두고 있다.
15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