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명 : 아시안스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대회 기간 : 6~9일(한국시간)
▲개최지 : 대만 타이페이,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 클럽 (파72·6425야드)
▲총상금 : 200만 달러 (약 22억 원)
▲디펜딩 챔피언 :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뉴질랜드 교포)
▲출전 선수
△한국(계) 선수-리디아 고
골퍼 장하나가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태국의 포나농 파트룸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장하나는 2월 열린 코츠 챔피언십에서 LPGA투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장하나(24ㆍ비씨카드) 시대가 활짝 열렸다.
장하나는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ㆍ6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약 18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장하나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
장하나(24ㆍ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5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ㆍ6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위 포나농 파트룸(태국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의 후원을 받고 있는 포나농 파트룸(27ㆍ태국)이 태국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 방착 오픈에서 우승했다.
파트룸은 지난 19일 태국 방콕의 라민드라 골프장에서 끝난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세르만 산티위와타나퐁(태국)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장하나(24ㆍ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장하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이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1야드)에서 열린 코츠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오전 조로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관왕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공식 데뷔한다.
전인지는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이퀘스트리안 클럽(파72ㆍ6541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대회 코츠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8억원)에 출전한다.
대회 첫날 전
국산 골프공 제조 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을 앞두고 ‘팀 볼빅 LPGA 발대식’을 가졌다.
볼빅은 26일(이하 현지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에서 열린 팀 볼빅 LPGA 발대식에서 2016시즌 LPGA 투어 활약 선수단 소개 및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팀 볼빅은 이미나, 이일희, 최운정, 이미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승에 도전한다.
박인비는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장(파72ㆍ6804야드)에서 열리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1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김세영(22ㆍ미래에셋), 렉시 톰슨(미국)과 마지막 조에 편성됐다.
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들이 한 시즌 15승째에 도전한다.
1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장(파72ㆍ6804야드)에서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1억5000만원)이 열린다.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리는 이 대회에는 박인비(2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두 에이스 이정민(23ㆍ비씨카드)과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가 미국 본토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이정민과 전인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골프장(파70ㆍ646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400만 달러ㆍ약 45억2000만원) 1라운드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줄리 잉스터(55ㆍ미국)의 노익장은 젊은 선수들을 압도했다.
줄리 잉스터는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
‘태극낭자’ 김효주(20ㆍ롯데)가 ‘태국낭자’를 만났다.
김효주는 2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 파타야ㆍ올드 코스(파72ㆍ6548야드)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ㆍ약 16억7000만원)에서 올 시즌 LPGA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앞서 열린 세 개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김효주는 한달여 전부터 스승인 한
‘태국의 박세리’ 포나농 파트룸(25)이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과 재계약했다.
포나농 파트룸은 2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볼빅과의 업무협약식에서 3년 재계약에 사인했다.
이로써 파트룸은 내년 시즌부터 3년간 볼빅 모자와 골프공을 사용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를 누비게 됐다. 조건은 계약금 및
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8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장(파71ㆍ6628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2승 2패를 기록하며 승점 4점을 챙겼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예선 B조 성적(3승 3패ㆍ승점6)과 합산해 총점 10
박인비(26ㆍKB금융그룹)와 수잔 페테르센(33ㆍ노르웨이)이 올 시즌 첫 맞대결 한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2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태국의 시암컨트리클럽(파72ㆍ6479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150만 달러ㆍ15억8900만원)에 출전, 세계랭킹 2위 수잔 페테르센과 샷 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
포나농 파트룸(25ㆍ볼빅)이 J골프 ‘라이브레슨70’에 출연한다.
포나농 파트룸은 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J골프 ‘라이브레슨70’에 출연, 퍼팅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레슨을 진행한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평균퍼팅 9위를 차지한 포나농 파트룸은 이날 방송에서 “연습도 실전으로 생각하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주로 100개의 공
포나농 파트룸(25ㆍ볼빅)이 히타치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포나농 파트룸은 12일 대만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ㆍ6508야드)에서 끝난 아시안여자프로골프투어(LAGT)투어 타이완 LPGA 히타치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포나농 파트룸은 첫날부터 단 한번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대
포나농 타트룸(24ㆍ볼빅)이 한국을 방문한다.
포나농 타트룸은 지난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장(파72ㆍ6425야드)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스테이시 루이스(28ㆍ미국)를 꺾고 우승한 태국 여자프로골프의 희망이다.
그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4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