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소상공인 온라인ㆍ디지털 교육을 통해 ‘네이버식 상생’을 활성화하고 있다. 중소상공인과의 상생뿐만 아니라 온라인 진출 성공사례 등 데이터를 축적해, 나름의 플랫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온라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가 SME를 위한 온라인 교육 허브 페이지를 열어 SME 라이브커머스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는 ‘쇼핑라이브 전용 교육 허브 페이지’를 열고, SME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교육의 접근성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허브페이지에서는 쇼핑라이브 기능 가이드, 성공 사례 전수, 라이브 운영 노하우 및 카테고리 특화 교육 등 SME를 위한 쇼핑라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 데이터 분석 툴 ‘비즈어드바이저’를 활용하면 최대 54%의 매출 증대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연구진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 비즈어드바이저 활용이 SME사업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5번째 ‘D-커머스 리포트’를 통해 30일
네이버파이낸셜이 중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네이버파이낸셜은 28일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네이버 서비스 밋업’ 행사를 열고 그동안 스마트스토어에서 쌓아온 거래 데이터에 기반, 스마트스토어 입점 사업자들에게 사업자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융 소외 계층의 사업 자금 여력을 키워주겠다는 것이지만, 이를
네이버파이낸셜이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대출 프로그램을 연내 오픈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28일 서울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에 위치한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네이버 서비스 밋업’ 행사를 열고 사업 방향과 준비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들을 공개했다.
이날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는 그 동안 ‘연결’이라는 가치를 통해 정보에서 소외될
네이버파이낸셜은 최인혁 대표가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과 비누거품 심볼에 ‘Stay Strong’ 문구를 넣어 개인 위생 준수
“네이버가 스몰비즈니스사업자들과 이전에도 프로젝트를 해왔지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같이 일하면서 훨씬 더 속도가 나고, 힘을 받아갈 수 있었다. 동네시장 장보기만 해도 자상한기업 이전 속도보다 지금 많은 서울시 시장들이 같이 하게 됐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16일 ‘자상한기업’ 프로젝트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중기
‘자상한기업’ 프로젝트 1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마포구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홍대점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6일 ‘자상한기업’ 프로젝트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자상한기업’은 대기업이 가진 기술과 인프라를 중소기업·소상공인과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상생 협력하는 기업을 말한다. 지금까지 네이버, 포스코, 스타벅스, 소프트뱅크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디지털 경제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창업에 뛰어드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자사의 소상공인 온라인 창업 지원 툴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네이버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중심의 대면 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비대면 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소상공인과 창작자의 성장을 교육과 컨설팅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파트너스퀘어 교육장에서의 강의는 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네이버는 중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역량 강화 및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7일 체결했다.
최근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과 보호조치 기준 등 관련 법제도는 강화되고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한 중소상공인의 경우 인식이나 교육기회 부족 등으로 인해 개인정보침해 및 오남용 등의 사례가 빈번히
네이버는 경기도 성남시 그린팩토리에서 2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한성숙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성숙 대표는 지난 2017년 3월 처음 대표로 선임된 이후 이번 연임으로 인해 앞으로 3년간 네이버를 이끌게 됐다.
한성숙 대표는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
네이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쇼핑은 오프라인 매장 상품을 실시간 라이브 영상으로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 툴’ 기능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 5월부터 시작한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발굴사업인 ‘자상한 기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이 10곳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상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의 강점을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자영업자 등 협력사·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뜻한다. 올 5월 네이버를 시작으로 포스코, 신한금융그
네이버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동반성장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네이버는 그동안 프로젝트 꽃 캠페인, 파트너스퀘어, D-커머스프로그램 등 소상공인과 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활동을 해왔다. 특히 거래 대금 조기 지급, 대출 저리 지원, 경영 컨설팅 제공 등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콘텐츠 창작자 육성에 한발 더 나아간다.
20일 네이버는 서울시 마포구에 5번째 파트너스퀘어인 ‘파트너스퀘어 홍대’와 6번째 파트너스퀘어인 ‘파트너스퀘어 상수’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파트너스퀘어 홍대’는 블로그, 동영상, 오디오, 일러스트레이션 등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전문 지원공간이고, ‘파트너스퀘어 상수’는 푸드
네이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자발적 상생협력’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1월 첫째 주를 동반성장주간으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개최해 동반성장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네이버가 창작자 중심의 새로운 검색 서비스인 ‘인플루언서 검색’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의 참가자들을 4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인플루언서 검색'의 비공개 시범서비스는 11월 22일부터 약 2달간 진행되며, 정식 서비스는 내년 초에 오픈될 예정이다.
‘인플루언서 검색’은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자 중심의 검색 서비스다.
‘인플루언서 검색
네이버는 광주광역시 소재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활용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년간 그린팩토리가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늘푸른초등ㆍ중학교에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렇게 쌓아온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광주까지 ‘소프트웨어야 놀자’를 확대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