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단은 특허청 산하기관인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하 ‘전략원’)에서 약 30명의 인원(전담관 12명 포함)으로 운영된다. 지원단은 12대 국가전략기술 관련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연구개발 관련 부처 및 전문기관에 제공하여 연구개발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국가전략기술 분석 지원(12대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발진회 지식재산거래소는 기업의 성장 전략을 컨설팅하고 해당 기업에 필요한 최적의 특허기술을 찾아서 추천해 거래가 성사되도록 중개를 지원한다.
전략원은 거래대상 기술(특허)이 대학 또는 연구기관 소유일 경우 특허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시제품 제작과 시험, 검증으로 확인해준다.
중기부와 특허청은 이러한 협력형 기술거래체계가 잘 운영될 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특허전략원 등 17개 기관과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R&D 지원단 출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역량을 결집하여 R&D 단계에 따라 나뉘는 기관별 단절적인 지원을 탈피하고 소부장 기술개발 성공을 위한 연계 지원을...
산단공과 전략원은 전국에서 운영 중에 있는 산학연협의체인 미니클러스터(MC)와 글로벌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의 핵심 특허 대응과 우수 특허 창출 및 최적의 R&D 방향에 대한 전략을 참여기업 특성에 맞게 제공한다.
산단공은 전략원과 함께 미니클러스터의 다수 기업간 공동 개발 과제 또는 공통 애로기술 주제를 공모ㆍ발굴한다. 또 특허...
에이비온은 해당 연구주제로 지식개발전략원 주관의 특허전략지원사업에 추가로 선정돼 이를 통해 해독제 설계를 진행했으며 △백신 및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발현 및 생산 △면역마를 이용한 마혈청(馬血淸) 해독제 후보물질 제조를 수행했다. 최종적으로 시험관 및 생체 내 방어 효능 평가를 통해 선별된 후보물질의 제조공정과 제형을 개발했다.
그 결과...
이번 IP-R&D 지원 사업은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주관하며 중소기업의 핵심인 원천 특허 선점을 위한 특허 전략을 지원해 글로벌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스코비는 이번 IP-R&D 과제를 통해 해외 선불형 검침기 시스템분야에서도 발빠르게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구축 과제는 오는 7월 말부터 약 3개월 간 진행 예정이다. 한전과...
선정 기업에 대해서 세계 수준의 특허 창출을 위해 지식재산전략원과 협력해 특허분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코트라(KOTRA)의 Pre-월드챔프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Pre-월드챔프 사업은 코트라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목표 시장을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당 최대...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지식재산전략원은 MOU를 체결해 특허기술동향조사, 특허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ATC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해외 무역관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수행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ATC사업을 통한 기업부설연구소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과제종료 이후에도 ATC협회를 통해 기업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변훈석 지식재산전략원장은 “특허전략 청사진 사업을 비롯해 전략원의 단계별 기업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국내외 지식재산 분석정보가 협동조합을 통해 중소기업에 확산된다면 중소기업의 제품개발과 해외진출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식재산전략원은...
또한,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의 특허기술거래·매칭 지원 사업도 함께 설명한다.
김경만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어렵게 해외 거래처를 발굴해 놓으면 경쟁사로부터 지재권 침해 경고장이 날아들어 해외 진출이 좌절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해외를 진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은 18일 중소기업ㆍ미니클러스터 R&D 특허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망 산업단지 중소기업 발굴ㆍ성장 지원 △유망기술 발굴ㆍR&D 로드맵 수립 △I기업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ㆍ사업화 지원 △양 기관 주요사업 관련 네트워크 구축 △기업 경쟁력 강화ㆍ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
생각한다”면서 “정부의 특허전략 지원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 앞으로도 관련 제도의 본질에 부합할 수 있는 기업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주관하는 2015년 IP-R&D 우수기관 선정은 IP-R&D 전략수립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연구개발 현장에 이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청은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게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월드클래스 IP센터의 특허전략전문가와 전담팀을 투입해 주력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 획득ㆍ보강, 지식재산권 기반의 신사업 연구개발 기획, 특허경영전략 등을 지원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기업 규모ㆍ글로벌 역량에 따른 원천·핵심특허 창출 중심의 연구개발 체계 개선 지원을 통해 중견...
협약을 통해 국민대학교와 기술과행복(주)은 기술 및 기술수요 정보의 상호교류, 유망기술 발굴, 기술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수행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시행하는 IP사업화 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가 발굴한 우수기술을 대상으로 기술성‧권리성‧사업성이 유망한 기술을 선별해 IP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이전...
또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원장 출신인 박종효 자문위원은 예비 창업자들을 상대로 ‘중소기업의 특허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교육도 실시했다.
협력센터는 지방 중소기업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자문활동을 늘릴 계획이다. 협력센터 관계자는 “수도권에 비해 지방은 상대적으로 멘토링 기회가 적다”며 “전남·충남·대전 등 지방에서의 자문활동을 꾸준히 해 나갈...
중소기업청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은 '2015년도 기술혁신형 IP통합솔루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허전략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피해를 예방하고 해외 분쟁 대응을 지원하는 글로벌 지식재산 역량강화 사업이다. 지난해 36개 기업에 대해 주력기술 IP획득ㆍ보강, IP기반의 신사업 R&D 기획 등 기업단위...
중기청과 특허청은 지난해 10개과제를 지원한 결과 디자인‧특허 출원 10건, 국내외 디자인대회 입상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에 올해에는 규모를 2배로 늘려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다음달 22일까지 한국지식재산전략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층‧발표 평가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지원을 받을 수...
국민대학교는 특허청이 주관하고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시행하는 발명인터뷰 IP사업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발명인터뷰 IP사업화 지원사업은 대학·공공기관·연구소가 보유한 우수기술 중 기술·권리·시장성이 유망한 기술을 발굴, 사업화컨설팅 및 해외권리화 등의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국민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