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목적 없이 태어나기도 하지만 기계는 다르다. 용도가 있고 타겟이 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은 어떤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을까. 출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결론을 내렸다. 이 제품은 윈도우 OS를 좋아하거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반드시 필요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고사양 게임을 해야
하이마트는 최근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울트라북, 투인원(2in1)PC, 일체형PC 등 가볍고 슬림해진 PC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마트에 따르면 노트북과 데스크톱PC의 연중 판매량 중 30% 가량이 2~3월 졸업ㆍ입학 시즌에 집중된다. 특히 올해는 가벼운 제품이 대거 출시돼 소비자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
1kg대 초경량인 ‘울트
에이수스가 노트북과 테블렛PC을 결합한 울트라포터블 노트북 시리즈 ‘트랜스포머 북 T10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랜스포머 북 T100은 노트북의 생산성과 테블렛의 휴대성을 모두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초소형 제품이다. 노트북으로 사용할 경우 1.07kg, 테블렛PC으로 사용할 경우 550g에 불과해 노트북 및 타블렛 제품 중에서 가장 가벼운
글로벌 PC업체가 4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컴퓨터전시회 컴퓨텍스에서 하나의 기기로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의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기를 대거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아수스는 태블릿과 노트북, 데스크톱PC를 하나로 결합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
에이수스(ASUS)가 새로 출시된 윈도8 운영체제에 맞춰 신 기능으로 무장한 노트북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발표했다.
에이수스는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열고, 노트북 4종과 태블릿PC 1종 등 5가지 제품을 국내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들은 이동성을 중시한 디자인과 윈도8 운영체제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멀티터치 기능을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