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이원직 대표가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 ‘쿨 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며 체열을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으로, 현재 각계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 국민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의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여름철 무더위에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열을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의 ‘쿨코리아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계의 리더들이 앞장서 국민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릴레이 이벤트다.
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함영주 하
코스콤은 홍우선 사장이 14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환경캠페인으로, 여름철 시원한 옷차림으로 체열을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홍 사장은 최유삼 한국신용정보원장의 추천을 받아 직원들과 함께 ‘쿨비즈 룩’을 착용하
KB증권은 박정림 사장이 지난 10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환경캠페인으로, 여름철 시원한 옷차림으로 일하면서 체감온도를 낮추고 이를 통해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각계 리더가 여름철 시원한 복장을 입고 사진 촬영 등
하나금융그룹은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을 통해 체열을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의 ‘쿨코리아 챌린지’ 캠페인에 함영주 회장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계의 리더들이 앞장서 국민들의 참여를 장려하는 릴레이 이벤트다.
함 회장은 6월 8일 안병덕 코오롱
스타필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기업과 상생에 나선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 동안 탑텐, 지오지아, 올젠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신성통상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상생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메인 공간인 ‘라이브 플라자’를 행사 장소로 제공하고, 신성통상은 남성, 여성, 유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마다 냉감 기능은 물론 땀으로 인한 불쾌함을 효과적으로 없애 주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기능성 폴로 티셔츠’를 앞다퉈 출시, 여름 매출 경쟁에 나서고 있다.
폴로 티셔츠는 팬츠와 신발 등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해 출퇴근 시 쿨비즈룩이나 데일리룩, 여행·아웃도어룩 등 폭넓은 활
노타이 등 격식을 무너뜨린 패션으로 화제가 된 문재인 대통령의 체크 패턴 반소매 셔츠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 자리에서 착용한 편안한 셔츠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
문 대통령의 셔츠 패션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취임 이후 참모들과 회의나 재계 총수들과의 간담회에서도 문 대통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여름 샌들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올 여름은 신었을 때 편안한 느낌을 주는 스포티 샌들이 각광받고 있다.
푹신한 밑창에 넓은 스트랩으로 발등과 발목을 감싸는 스포티 샌들의 인기 요인은 착용감은 편안하지만 각선미는 물론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다는 점에 있다. 게다가 몇 년
◇ 현대백화점, 상반기 결산 블랙위크=현대백화점이 ‘상반기 결산 블랙위크’를 맞아 역시즌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신촌점 본관 5층 대행사장에서 ‘진도모피 패밀리대전’을 연다. 진도, 엘페 등 진도모피 전브랜드가 참여하며 밍크 하프코트, 재킷, 베스트 등 여성용 모피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빨라진 여름으로 다양한 ‘쿨비즈룩’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웰메이드의 여성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데일리스트에서는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린넨 소재의 테일러드 변형 재킷을 선보였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착용이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데일리스트의 테일러드 변형 재킷은 무엇보다 고급형 린넨 종류의 라미 소재를 사용, 냉감소재로서 높은 기능성은 물론
초여름 더위가 급격히 찾아오면서 여름 원단이 소비자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매쉬와 섬유로 짠 자연소재인 린넨 등이 대표적이다. 패션·유통업계는 시원한 감촉과 통기성 등 이전보다 우수한 기능을 구현한 여름 원단을 활용해 2016 S/S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4일 오픈마켓인 SK플래닛 11번가에 따르면 린넨, 마 소재 재킷의 매출은 4월 1일부터 지난
덥고 습한 날씨가 시작되는 이맘때면 오랜 시간 신발을 신고 다녀야 하는 직장인들은 답답함을 느낀다. 옷이야 ‘쿨 비즈 룩’으로 차려 입으면 되지만 문제는 신발이다. 어느 정도 격식이 필요한 자리가 많은 직장인에게 메시(Mesh) 소재의 운동화나 샌들은 착용이 불가한 데다, 무더운 날씨에 오랫동안 신발을 신고 다니다 보면 발에서 나는 열기와 땀으로 발이 눅눅
[ETO스타패션]'너사시' 윤균상, 셔츠로 완성한 '쿨비즈룩의 정석'
배우 윤균상이 우월한 비율과 잘생긴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남심까지 훔치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 중인 윤균상은 톱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에 걸맞게 셔츠를 활용한 댄디한 감성의 룩을 줄곧 선보이고 있다. 캐주얼 하면서도 부드러
효성은 23일 중복을 맞아 본사를 비롯해 각 지방사업장 임직원들에게 시원한 간식을 전달하는 ‘쿨쿨(Cool Cool) 간식 타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7월 초부터 구미, 울산, 언양, 용연, 창원, 전주 등 각 지방 공장에서 무더운 근무환경에서도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수박, 미숫가루 등 시원한 간식과 함께 삼계탕,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실용적이면서 스타일을 살리는 패션 아이템을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최근 IT업계 위주로 자율복장이 자리잡고, 일부 대기업과 공공기관도 캐주얼 복장을 허용하는 추세여서 우중(雨中) 아이템은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가 마음까지 축축해지는 장마철을 대비해 상쾌지수를 올려 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올해 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내달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릴 거라는 기상청 예보가 발표되면서 올 여름 쿨비즈(coolbiz)룩이 대세를 이룰 전망이다. 쿨비즈룩이란 '쿨(Cool)'과 '비즈니스(Business)'의 합성어로 간편하고 자유로운 비즈니스룩을 말한다.
23일 쌍방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녹색경영 선도기업에 걸맞게 2010년 6월부터 여름철에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