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82' 존존스 다니엘 코미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182' 존존스 다니엘 코미어, 기대된다" "'UFC 182' 존존스 다니엘 코미어, 서로 노려보네" "'UFC 182' 존존스 다니엘 코미어, 살벌한 눈싸움 누가 이기려나" "'UFC 182' 존존스 다니엘 코미어, 무조건 봐야겠네 난투극은 안돼" 등 반응을 보였다.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가 기자회견 중 난투극을 벌인지 5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메인이벤트를 치른다.
존 존스는 UFC 라이트헤비급 최강자로, 종합격투기 전적에서 20승 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뽐내고 있다. 193cm에 이르는 큰 신장과 긴 리치를 살린 지능적인 경기 운영으로 흐름을...
맥그리거는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 난투극 당시 팬들과 기념촬영을 찍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외 격투기 매체 'MMAFighting'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존스·코미어 난투극을 뒤로하고 팬들과 셀카 찍기에 여념이 없는 맥그리거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가 하면 다음날인 5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노키아 센터에서...
존스와 코미어가 난투극 직후 인터뷰에서 난투극의 원인을 밝혔다.
지난 5일 'UFC 178'에서 맞붙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27)와 도전자 다니엘 코미어(35)가 난투극을 벌인 직후 ESPN의 프로그램 '스포츠센터'는 둘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존스는 "MGM 그랜드 측과 모든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말을 꺼냈고 이에 코미어는 "가식...
존스와 코미어는 기자회견 난투극이 끝나고도 트위터에서 설전을 벌였다. 존스가 “컴 온 코미어 테이크 다운 디펜스는 어디에?”, "난 널 6초 만에 넘어뜨렸어", "얼굴에 얼음마사지를 해야 할 거야. 내일 인터뷰 해야지”라고 강하게 도발했다.
이에 코미어는 “너를 위한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있어. 다시는 그 더러운 얼굴을 들이밀지 마”라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