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맵 실내지도는 넓고 복잡한 실내장소의 매장과 편의시설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지도 서비스다.
카카오와 수협노량진수산주식회사는 시장 안에서 길을 헤매거나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을 위해 이번 실내지도를 개발했다. 각 점포 위치
카카오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전국 10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카카오 클래스 입문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6년부터 함께 운영해 오
카카오가 10월부터 12월까지 중소상공인 대상으로 열었던 '단골 만들기 챌린지'를 마무리하고, 1월 31일 파트너들을 초청해 특별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단골 만들기 챌린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카카오가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전국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진행한 파트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오프라인 중소상공인을
2023년 1년간 100개 시장 참여, 카카오톡 채널 개설 1,000개 돌파, 21만4181명 친구 확보디지털 전환 성과 격려 및 디지털 역량 응원 위해 우리동네 단골시장 우수시장 시상식’진행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MKYU과 함께 진행한 ‘우리동네 단골시장’ 프로그램이 2023년 교육 과정을 마치고 우수시장 시
카카오는 14일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카카오모먼트, 카카오톡 채널 등 카카오비즈니스 활용 사례 및 성공담 공모전 ‘2023 kakao business 베스트 어워즈’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23 kakao business 베스트 어워즈는 카카오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카카오의 광고, 서비스, 비즈니스 플랫
카카오는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 공식 대행사와 상생 및 협력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KPP(Kakao Premier Partner)’ 프로그램의 2024년 파트너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KPP 프로그램은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공식 대행사 가운데 우수한 파트너사들을 선정해 전문성을 키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2월 8일까지 단골 만들기 챌린지 페이지서 신청 가능
카카오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전국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카카오 단골 만들기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골 만들기 챌린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파트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돕는 ‘우리 동네 단골 시장’과 함께
카카오가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 통합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제공된 지원금을 사업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 가이드 및 꿀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업의 유형에 맞는 비즈니스 성장 로드맵도 소개한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카카오 비즈니스 도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이어 카카오ㆍLGㆍSKT 등 출격 대기"막대한 개발ㆍ운영비 필요하지만, 수익모델 아직 뚜렷지 않아"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우려 시선…전문가 "기업 간 합종연횡 전략을"
국내 대기업들이 인공지능(AI)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거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K-생성형 AI’ 서비스 상용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네이버가 ‘
카카오는 중소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의 제작 스튜디오를 판교 아지트에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비즈보드나 카카오톡 채널 등 카카오의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사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는 세미나의 진행을 위한 공간과 제작을
카카오는 14일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에 ‘카카오비즈니스 자격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는 카카오 비즈보드나 카카오톡 채널 등 카카오의 광고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개하고, 사업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등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650 건의 강좌를 진행해왔으며, 누적 신청
유진투자증권이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오늘(22일)부터 ‘종합 채팅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오픈에 따라 고객들은 유진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 카카오비즈니스채널 등 다양한 매체에서 간편하게 채팅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MTS, HTS, 홈페
“성장 위해선 ‘스타트업’…명확한 비전과 리더십, 마음 움직여”빠른 조직ㆍ리더십도 입사요건…직장인 70% "스타트업 가고파"
스타트업 업계의 빠른 성장 속에 인재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IT 대기업 ‘네카라쿠배’ 출신 인재들의 스타트업행이 늘어나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이른바 ‘전쟁‘이라 할 정도로 인력 쟁탈전이 치열하다. 이들이 대기업을 떠나 스타트업
“우리 회사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카카오 수석 엔지니어 출신이 합류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스타트업이 VC(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기 위해 마련된 장소에서 한 스타트업 대표가 이렇게 말했다. 이날 이 기업뿐만 아닌 여러 스타트업 대표들은 기업의 기술과 사업모델 소개와 함께 ‘네카라쿠배(네이버ㆍ카카오ㆍ라인ㆍ쿠팡ㆍ배달의민족)’
이랜드그룹이 카카오와 손잡고 온라인 쇼핑의 '판 깨기'에 나선다.
2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카카오와 업계 최초로 업무 협약을 맺고 카카오톡 기반의 커머스 경험 강화를 위한 기술 협업을 진행한다.
양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정의정 카카오 수석부사장(CBO), 서성욱 카카오 이사, 김유미 카카오 이사, 최형욱 이랜드그룹 최고 전략 책임
“올해가 뉴스혁신의 해였다면 내년은 동영상의 해가 될 것이다.”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카카오 비즈니스 콘퍼런스 2016’에서 임선영 카카오 부사장이 ‘다음 포털, 새로운 도약과 성장’ 제하의 세션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임 부사장은 내년에 있을 다음 포털의 개편에 대해 “동영상 서비스가 강화될 것
카카오택시 누적 호출 수가 8개월 만에 5000만건을 돌파했다. 대한민국 인구가 약 5000여만명인 것을 고려할 때 국민 1인당 한번꼴로 부른 셈이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택시는 출시 한 달 반만에 누적 호출 수 100만건을 기록한 후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후 8개월여 기간 동안 누적된 카카오택시 호출 수는
카카오가 소문만 무성하던 대리운전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그동안 업계 반발이 컸던 터라 논란이 예상된다.
카카오는 ‘카카오드라이버 프로젝트’(이하 카카오드라이버)라는 이름으로 신규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한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측은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제공한다는 온디맨드(On-D
스마트폰 가입자가 3500만명을 넘어서면서 모바일을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민메신저’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한 홍보는 초기 큰 비용부담 없이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 기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미 다수의 기업은 카카오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한 고수익을 올리고 있고 소비자와의 거래
모바일 소셜 플랫폼 ‘카카오’가 밀려드는 비즈니스제휴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입점문의를 비롯해 다양한 비즈니스제휴 문의가 쏟아져 급기야 이에 대응할수 있는 안내사이트를 만들었다.
카카오는 플랫폼 사업 분야별로 급증하고 있는 외부 제휴 문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식 커뮤니케이션 창구로 카카오 비즈니스 제휴안내 사이트를 오픈했다.
카카오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