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민메신저’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활용한 홍보는 초기 큰 비용부담 없이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 기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미 다수의 기업은 카카오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한 고수익을 올리고 있고 소비자와의 거래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초기 효과적인 기업 마케팅에 대한 활용 방법을 터득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강좌가 기업인들 사이에 인기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스토리마케팅이 진행하는 ‘모바일마케팅 실무 전문가 과정’은 정부부처, 관공서, 대기업 등에 제공했던 카카오 마케팅의 노하우는 물론 자체 개발한 솔루션까지 수강생들에게 제공한다. 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마케팅 실무 비법과 1:1 추후 컨설팅까지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이번 강의의 1기가 지난달 5일 교육을 수료했다. 강의를 수강했던 수강생들은 카카오마케팅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에 큰 만족감을 나타났다. 강의에 참가했던 허삼석 씨는 “짧은 기간 카카오비즈니스의 이해와 실습 내용이 알찼다”며 “이번 강의에서 학습한 내용을 자사 카카오 플랫폼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강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2기 교육과정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이투데이교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문의는 이투데이 홈페이지(www.etoday.co.kr)와 전화(02-799-6799)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 수강생에게는 이벤트스토리와 카카오트리 무료등록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