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첫 신임 차관에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27년간 중기부 몸담은 소상공인 정책 분야 전문가윤 정부 최대 국정과제 ‘손실보상 지급’ 도맡을듯
윤석열 정부의 첫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지명됐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9일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의 차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중기부 차관에는 현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이름을 올렸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기보)은 24일 서울시 더케이호텔에서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활성화를 위한 관민의 역할 및 과제’를 주제로 웨비나(Webina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올해 4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에 따라 중소기업 기술거래·인수합병(M&A)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보의 역할 및 기능 재정립 방안을 모색하
이노비즈협회가 스마트공장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3일 이노비즈협회는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두베홀에서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노비즈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을 비롯해 이현재 국회의원, 홍일표 국회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중견기업연합회 소속 기업인과 만찬 회동을 진행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중견기업인 10여명과 만찬을 함께 했다. 이날 만찬에는 이 총리가 평소 즐기는 막걸리도 상에 올랐다.
이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중견기업이 기술혁신·경영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일자리를 늘리는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7일, 서울스퀘어 빌딩에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이하 R&D 코리아 센터)의 확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메르세데스-벤츠 본사의 △마르쿠스 쉐퍼(Markus Schäfer) 승용부문 생산 및 공급망 관리 총괄 임원 △최수규 중소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는 ‘2018년 중소기업 융합 한마당(융합대전)’을 대전 호텔ICC에서 30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교류ㆍ협력에 기반한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성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업간 자발적 협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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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12개 광역권역에 신설하고, 기존 5개 권역에서 전국 17개 권역으로 확대ㆍ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시제품제작,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등 사업화 전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인간 교류 촉진을 위해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12일부터 3일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관람인원이 10만 명에 달하는 전통시장 최대 축제행사다.
올해에는 ‘전통시장,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5일 경남 창원 지역 대표 강소기업을 방문하고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남 방문은 조선, 항공 등 주력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사업전환, 판로다각화 등 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중소기업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정부와 중소기업인의 만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대한상의와 중기벤처부는 4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중소기업정책협의회 발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입안을 지원하고 정부ㆍ중소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기업 관련 각종 규제 개선과 현장애로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4월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이 31일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사데흐 나자피 이란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관리청장을 만나 양국 중소기업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기부와 이란 중소기업청은 양국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중소기업 간 교역 확대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난해부터 협력하고 있는 한국과 이란 기업 간 기술교류의
올해로 4회를 맞는 ‘2018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가 30일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온·오프라인 해외 유통회사 구매담당자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2개국 195개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며, 우수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
8일 최수규 중기부 차관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은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 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우리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MOU 체결로 양국 중소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 양국 간 중소기업 육성 경험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7일 크리스티앙 히르테(Christiam Hirte) 독일 연방 경제에너지부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스타트업 육성, 스마트공장 확산, 맞춤형 직업교육 등 양국간 정책 협력 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 개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독일은 스마트공장과 인더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이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국 편의점 가맹점주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어려움을 호소하는 편의점 가맹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8350원으로 공식 확정됐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나주센터를 개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소진공은 27일 인근 지역 소상공인 대표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나주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주ㆍ화순 지역구 손금주 의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강인규 나주시장,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 김진형 광주ㆍ전남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군산 지역의 자동차ㆍ조선 협력업체와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20일 최 차관은 GM 군산공장 폐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 지역을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3차례 걸쳐 발표한 지역 대책의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업체 및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이 13일 충청북도 음성군에 있는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메카코리아를 방문해 노동시간 단축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현장 홍보는 1일부터 노동시간 단축이 시행되는 300인 이상 기업을 방문해 노동시간 단축의 의미와 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혼란과 불안을 줄이고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
김동연(왼쪽에서 세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아우스빌둥 모델 확산을 위한 민관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 부총리, 김효준 BMW코리아대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바바라 촐만 한독상공회의소 한독상의대표, 김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