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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B산업은행, '한부모 가족 및 위기청소년 부모' 후원 실시
    2024-08-06 15:43
  • 상상인그룹, ‘상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 성료
    2024-07-23 08:35
  • '저출생 위기' LH-유니세프와 통합공공임대 양육 허브 만든다
    2024-06-30 11:00
  • 전국 초등학교 늘봄학교 운영…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강화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한국오가논, 위기 임신 가족 위한 기부금 1300만 원 비투비에 전달
    2023-12-04 09:38
  • 김현숙 장관 “취약가족·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할 것”
    2023-11-02 10:48
  • 김행 “여가부 존속 동안 여성·가족·청소년 보호 확대”
    2023-10-05 11:19
  • ‘고딩엄빠4’ 모델 부부 “임신 후 친정엄마와 연락 끊겨…재회하고파”
    2023-08-17 09:11
  • 서울시, '가정의 달' 맞이 청소년부모·한부모가정 지원 확대
    2023-05-01 11:15
  • 청소년부모 42% 일자리 없어... 10명 중 8명 "양육비 부담"
    2023-04-03 12:11
  • ‘약자 아동·자립준비청년과의 동행’…서울시, 올해 3105억원 투입해 맞춤 지원
    2023-01-29 11:15
  • [달라지는 제도] 저소득 한부모에 월 20만 원 양육비 지급…시간제 아이돌봄 확대
    2023-01-05 10:00
  • [이슈크래커] 미성년자 임신·가정폭력이 얘깃거리?…막장을 사랑으로 포장하는 ‘선 넘은 예능들’
    2022-12-07 17:21
  • 尹 “저도 어머니 직장 다녀 학교 적응 어려웠다…취약가족 지원 늘리겠다”
    2022-08-30 16:46
  • [2023 예산안] 여가부, 폐지 방침에도 예산 5.8% 늘린 1조 5505억 원 편성
    2022-08-30 10:00
  • 경기도교육청,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2022-08-16 16:54
  • 서울시, 청소년 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연말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 원
    2022-08-11 11:15
  • [하반기 달라지는 것] 학자금 대출자 금리 깎아 준다...2.9% 금리 적용
    2022-06-30 10:00
  • 서울시, 사각지대 ‘청소년부모’ 챙긴다
    2022-04-28 11:15
  •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제정…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 실현
    2021-12-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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