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의 컨설팅 및 프로젝트 총괄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간삼건축, 무영CM, 이지케어텍, 미래병원컨설팅으로 구성된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은 병원의 설립 계획부터 건립, 운영 등 타슈켄트
관절전문병원 수원 이춘택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정호진 과장을 초빙해 1일 진료를 시작했다.
척추관절센터 정호진 신임과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전임의를 거쳐 고려대학교 의료원 정형외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스포츠의
자생한방병원은 15일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5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3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진대회는 가명정보에 대한 국민 이해도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가명정보란
수원 관절전문병원 이춘택병원이 족부 질환과 인공관절 및 슬관절 질환 정형외과 전문의 2인을 추가 영입해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8정형외과 박승범 신임 과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족부 관절센터에서 임상강사를 지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구미병원에서 각각 정형외과 임상강사, 정형외과학 조교수를 역임하며
척추ㆍ관절 나누리병원이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두바이에 척추ㆍ관절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일 두바이 헬스케어시티에 위치한 에미리트 병원 그룹 산하 에미리트 전문병원(Emirates Specialty Hospital in Dubai Healthcare City)에 ‘ESH-나누리 척추ㆍ관절센터(ESH-NA
이춘택병원이 척추 분야와 어깨 관절 분야 정형외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 2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척추관절센터 이창욱 신임 과장은 연세대학교 졸업 후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학위를 수료했으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부교수를 역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임상강사를 거쳤다. 이창욱 과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척추학회, 척추외과학
경희대학교한병병원은 외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2019 한의약 국제 연수 사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엔테이션(1주)과 임상연수(3주) 등 총 4주간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의학의 역사와 임상 적용사례는 물론 침구학, 경혈학, 사상의학 등 주요 한의학 관련 강의, 허준박물관 등을 견학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인도네시
강남나누리병원이 신관을 오픈하고 환자들을 위해 확장한 진료 공간을 선보였다. 또 뇌신경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신경과 진료를 개시한다.
13일 강남나누리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신관을 개관하고 관절센터를 중심으로 내과, 비수술센터, 뇌신경센터, 물리치료실을 운영한다. 또 그동안 다른 건물에서 진행됐던 나누리트레이닝센터(운동)를 통합해 한 공간에서 물리
한국프로골프협회(KGA·회장 양휘부)가 2일 서울 관악구의 에이치플러스(H+)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과 KPGA 정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2년간이다.
이번 협약으로 KPGA는 KPGA 코리안투어의 대회 별 우승자와 특정 기록 달성자에 대한 부상 등을 제공받게 된다. 병원은 KPGA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선수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전선병원이 벨라루스의 ‘가스프롬 메디컬센터 건립 컨설팅 및 위탁 운영자’로 최종 선정됐다.
23일 선병원에 따르면 수도 민스크에 자리하게 될 메디컬센터는 벨라루스 복합건물 건설 계획의 하나로 지어지며, 건설 계획에는 호텔·쇼핑몰·스포츠센터 등이 포함돼 있다. 이중 메디컬센터는 지상 6층에 지하 2층 규모로 세워진다.
센터에는 선병원에서 강점을 가진 종
꽃샘추위도 지나고 이제 봄기운이 서서히 돌면서 운동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의욕만 앞세웠다가 오히려 몸을 상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야외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달리기나 등산 등은 몸의 하중이 하체에 집중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때문에 몸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채 무리했다가는 바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달리기 운동,
지난주 크리스마스를 장식했던 눈이 추위에 얼어붙어 길거리가 미끄러운 가운데 신년 초까지 전국적인 강추위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고돼 빙판길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근육과 관절, 인대 등이 경직돼 몸의 유연성도 떨어지는데, 이때 갑작스럽게 바닥에 미끄러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히게 되면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