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존솔루션즈가 합병 후 첫 공식행보로 이달 두바이와 런던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다산네트웍스가 18일 밝혔다.
다산존솔루션즈는 북미 시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으로,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미국 기업인 존테크놀로지가 합병한 나스닥 상장 법인이다.
이 회사는 먼저 16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두바이에서 중동 및
국내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우수 기술력을 뽐냈다.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ICT 기술로 전 세계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에 처음으로 참가해 IoT 기반 '스마트 에어 케어 서비스
[종목돋보기] 다산네트웍스가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과 기가인터넷 구현을 위한 차세대 광통신 솔루션을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공개한다.
26일 다산네트웍스 관계자는 “기가인터넷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위한 최신 유무선 광통신 솔루션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위한 유무선 네트워크 솔루션을 MWC에서 소
다산네트웍스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11~12일(현지시간) 이틀간 열리는 ‘FTTH 컨퍼런스 2015’에 참가해 차세대 광통신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솔루션은 새로운 광케이블 설치 없이 속도를 개선할 수 있는 초고속 광통신 기술이다. 특히 통신 속도 향상을 위한 인프라 증설, 변경 시 발생하는 외관과 경제적 문제를 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광통신연구센터는 25~26일 양일간 광주디자인센터에서 'FTTH 기반 융합기술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통신부품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FTTH(광가입자망)와 광통신부품산업에 대한 최근 정부정책과 국내외 시장동향, FTTH 기술, FTTH 기반 광소자 기술